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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동화사 주지 지성 스님과 은해사 연수원장 혜해 스님, 보현사 주지 원일 스님, 양성홍 중앙 포교사단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포교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법요식, 2부 국악축하한마당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지성 스님은 법어를 통해 “21세기 세계문화를 이끌어갈 불교를 홍포하는 일은 포교사가 담당해야할 의무”라며,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보다나은 포교역량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혜해 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웃으며 봉사하고, 서로를 칭찬하며 사랑하는 포교사가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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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및 활동소개, 시상, 청소년 불자에 대한 장학금 전달, 단장인사, 축사, 격려사, 법어, 포교사 다짐 등의 순으로 진행된 1부 행사에 이어 열린 2부 국악축하한마당에는 조영숙, 유희연, 손청자, 심현조 포교사가 출연해 찬불가와 즉흥무 산조, 살풀이, 판소리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