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가수회(회장 김흥국) 임원진이 12월 27일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을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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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김흥국 회장은 “내년이면 불자가수회가 창립 15주년을 맞는다”며 “순수 친목 봉사단체인 불자가수회에 더욱 더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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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지관 스님은 “힘닿는 대로 지원하겠다”며 “일상생활에서 성실하고 바르게 생활하면 자연스럽게 포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