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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ㆍ종회의장 법등ㆍ군종교구장 일면 스님, 전국비구니회 前 회장 광우 스님, 목정배 前 동국대 교수,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 불교방송 이성언 사장 등 200여 명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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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진행될 전시회에는 전국비구니회 회장 명성 스님이 평소 작업해온 서예작품 40여 점과 지승공예품 10여 점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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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경봉 대종사의 ‘성거미어전(聲去眉語傳)’ 등 큰스님과 재가불자들의 찬조작품 30여 점이 동반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