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개국의 민속춤과 음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자.
2005 대구 세계민속예술&타악 페스티벌이 12월 23일 오후 7시 대구 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서 개최된다. 신나는 두드림의 세계, 타악과 함께 일본 대만 볼리비아 태국 터키 한국 등 6개국의 아름다운 민속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1부에서는 우리나라 타악그룹 하타ㆍ한울소리와 일본 대만의 특색있는 타악 연주와 공연이 신명하게 벌어진다. 2부에서는 태국 터키 볼리비아의 민속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지는 3부에서는 모든 참가팀이 협연을 하는 한바탕 대동마당이 펼쳐진다. (053)742-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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