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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종 종정대행 혜안 스님 신년법어 발표
“욕심 버리면 한해가 편해지네”
무량종 종정대행 혜안 스님이 2006년도 신년법어를 발표했다. 다음은 법어전문.
年年去來多怯春
春來盲龜不見花
智異七峰藏七寶
開山七春見生佛
수많은 세월 속에 봄은 가고 오건만
봄이 와도 눈먼 거북이 꽃을 보지 못한다네
지리산 칠성봉에 감추어진 일곱가지 보배여
산이 열려 일곱 번 봄이 올 때 생불을 보리라
욕심이 가하면 또 한해가 어지럽고
다 버리면 편해지네 싸울 일도 없구나
새동이 트면 온 인류가 서로 손을 맞잡고
풍년가를 부르면서 태평성대 하소서
강유신 기자
|
shanmok@buddhapia.com
2005-12-21 오후 3:31:00
한마디
이
(2005-12-25 오후 8:28:2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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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스님의 말씀 잘 따르겠습니다. 한해동안 저의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겠습니다.
(2005-12-25 오후 12:26:02)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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