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열린선원(원장 법현, 태고종 사회부장)에서는 12월 24일(토) 오후 2시 열린선원 큰법당에서 크리스마스 축하및 송년법회를 봉행한다.
이날 법회에는 예수도원의 설립자이며 인도 파송목사로서 씨알아쉬람을 맡고 있는 김진목사가 초청돼 '예수님 오심의 참 뜻'이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열린선원은 이날 달력을 나눠줄 계획이다. (02) 386-4755
김원우 기자 |wwkim@buddhapia.com
2005-12-20 오후 6:33:00
한마디
먼저 법현 스님의 열린마음 에 적극적인 마음을 전합니다 .기독교가 불자를 개종 시키기위해 야단법석이라면 우리는 무엇을 하고있은는가? 부처님의 진리는 편엽된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깊이 생각해야 하겠다 편엽된 생각을 가진 불자들에게 초지보살의 원력을 가지신 원효스님 사상을 공부하라고 당부하고싶다 누가 원효스님을 향해 돌을 던질 것인가? 이시대에도 천만이 기독교 신자이 현실 에서 지금 시대 의 원효 가 여기저기 에서나와 결국 에는 이땅이 극락이 되리라 확신한다 먼저가는 기독교을 모르고는 그들을 교화 시킬수는 없다 (2005-12-28 오후 7: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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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독교계에서는 ‘불자(佛者)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는 설교법’이라는 비결서까지 이미 기획 출판 보급시키며, 불교국가를 대상을로 하는 맹렬 전도 켐페인을 몇년째 가속화하고 있다. 보고싶으면, 아마존에 가서 영문판으로 찾아 읽으십시오. 미국 서점에서 이책을 발견하고 말같지도 않아 내팽게치던 생각이 난다. (2005-12-24 오전 11: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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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중이라더니, 떠 중이구만! (2005-12-24 오전 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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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법석(法席)까지 더럽히고 마는군! 거긴 법석(法席)이야 법석(法席)! (2005-12-24 오전 1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