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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산사, 공주 마곡사 제설 작업 모습
12월 들어 3주간 호남과 충청지역에 내린 대설로 농민들이 큰 재산 피해를 입었다. 연일 내린 눈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사찰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부분의 산사는 교통두절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폭설이 내린 12월 17일 공주 마곡사 경내에서 제설작업을 하는 스님과 신도들 모습.
사진=박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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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9 오전 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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