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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협은 12월 1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의하고 조만간 탄원서를 회람해 제출할 방침이다.
그러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성규)가 제출한 안건인 종지협 차원의 사학 수호를 위한 국민운동본부 결성과 헌법 소원, 사학법 거부 1천만명 서명운동 전개 등은 논의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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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운영위원회는 원래 종지협 공동대표의장으로 추대된 지관 스님의 조계종 총무원장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관 스님을 비롯해 한기총 최성규 대표회장, 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김희중 주교, 원불교 중앙총부 교정원 이명신 교무,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지원 스님, 김재완 민족종교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