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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전기사불자연합회 안양·의왕·군포·과천지역회(이하 안양운불련)가 안양시청으로부터 불자조 편성 인가 약속을 받아냈다.
안양운불련은 “안양시청 교통국장과 교통행정과장, 담당계장 등을 차례로 만나 대화를 나눠 내년 1월 1일자로 개인택시 불자조 ‘목’조 편성인가를 내주겠다는 약조를 받았다”고 12월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양운불련은 개인택시 불자조 편성 인가를 받아내기 위해 11월 29일부터 벌여온 단식투쟁을 풀고 정상 업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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