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2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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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과 그 배후에 대해 수사하라"
종단협·재가모임 , MBC 이사· PD 등 종교에 주목


11월 12일 미국 피츠버그대 새튼 교수가 황우석 교수와의 연구 파트너십을 정리하겠다고 선언하고, 22일 PD수첩이 방영되면서 불교계 안팎에서 “PD수첩과 그 배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황우석 교수를 위한 한국재가불자들의 모임’(이하 재가모임)은 12월 6일 동산불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PD수첩이 벌인
병상에 누워있는 황우석 교수를 위로하는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사진제공=과학기술부.
일은 국가의 미래 산업을 파괴하고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국민의 권리를 유린한 반국가적 반인류적인 행위”라며 전면적인 수사를 주장했다.

재가모임이 이와 같이 PD수첩에 대해 전면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나선 배경에는 바로 이번 파문이 PD수첩만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데 있다.

동산반야회 김재일 이사장은 “수사 결과를 봐야 하겠지만 이번 사건의 배후에 특정 종교가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시각”라며 ‘배후’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이사장은 또 “가톨릭 모 신부가 황 교수 지원 중단을 주장하고, 일부 종교인들이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생명파괴 행위라는 의견을 굽히지 않고 있는 것은 그냥 넘길 수 없는 발언”이라고 설명했다.

조계종 서울광역신도회 김진관 회장도 “이번 대국민 기만극에 대해 명백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고의적으로 자행된 기획 취재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MBC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위 이사인 김형태 변호사(법무법인 덕수)가 PD수첩과 황우석 교수팀 간의 줄기세포 검증과정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병상에 누워있는 황우석 교수. 사진제공=과학기술부.
천주교 인권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김형태 변호사는 12월 6일 평화방송에 출연해 PD수첩 취재내용을 공개하고, 줄기세포 재검증을 주장하기도 했다. 또 네티즌들은 PD수첩 최승호 CP가 기독교인 이라는 점과 한학수 PD가 가톨릭 매스컴상을 받은 것 등을 들어 취재의 순수성에 의구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조계종 등 27개 불교종단의 협의체인 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지관)는 12월 9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세계에서 가장 앞선 배아복제 기술을 우리나라에서 보유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시대흐름을 선도하고 화합과 상생의 문화를 만드는 일에 전 국민이 힘을 합치고 머리를 맞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종단협의회는 또 “이번 PD수첩으로 인한 논란은 국내 과학계 위상 추락과 신뢰 상실 등 적잖은 후유증을 몰고 왔다”고 지적하고 “이번 논란을 계기로 윤리적인 문제도 문화적 격차나 세계관, 윤리적 전통과 관습의 측면에서 한편에 치우치지 않고 전 인류가 수긍할 수 있는 국제표준(글로벌 스탠더드)을 새롭게 정립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우석 교수와 불교생명윤리 부다피아 홈페이지 가기<---이곳을 클릭하세요 ^ ^

“자신이 환자라면 비판하겠나?”
지관 스님 황교수 비판론자에 ‘일침’

종단협 회장 지관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황우석 교수 연구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관 스님은 12월 3일 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불교생명윤리 정립을 위한 공개 심포지엄’에서 “(황교수 비판론자들은) 자신이 난치병 환자라면 황우석 교수에 대해 쉽게 비판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관 스님은 이어 “<범망경>에서는 배고픔과 헐벗음, 병 등의 3가지 고통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고통이 바로 병고인데, 이것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황 교수의 연구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김원우·유철주 기자 | ycj@buddhapia.com
2005-12-10 오전 11:51:00
 
한마디
나그네씨~ 비유가 정말 웃기네요... 하여튼 누구나 내 일부터 잘해야지요. 정신들 차립시다.
(2005-12-12 오후 11:21:42)
40
경기씨~ 잘난 척 하는 데 당신정도의 사고는 누구나 할 수 있소!!!!! 황박사님 정도 되면 모든 일에 순서를 가려서 해야 되는 거요!!!!! 당신은 누가 당신 팬티 색갈 물어 보면 "물어 보는 분이 진실을 알고자 하니 정성껏 대답하리라!!!"고 생각하고 질문 즉시 대답하쇼????? 여기서 삽질하지 말고 당신 일이나 잘 하쇼!!!!!!!!!!!!!!!!!!!!!!!!!!!!!
(2005-12-12 오후 6:34:49)
40
PD수첩과 그 배후엔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나 같은 사람들이 있을뿐입니다. 전 국민적인 존경과 추앙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의혹에 대해서 제대로 해명도 않하면서 정치적인 언행으로 국민들을 오히려 분쟁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고 결국엔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되게하엿습니다. 처음부터 줄기세포 몇개가 진짜로 있는지만 공개하면 되는것을 왜 이리도 국민들을 머리아프게 하는걸까요? 불자라고 무조건 두둔하고 감싼다고 모든 일이 해결되는 걸까요? 황우석교수는 불자이기전에 과학자입니다. 과학자로써 떳떳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을 믿고 성원해준 국민에 대한 도리를 다하는 겁니다.
(2005-12-12 오후 2:16:34)
41
상호간의 비방을 자제한 건전한 토론은 불교의 사회적 실천과 안목을 높이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이점 널리 양지해 주시고 다소 수위를 조절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보다 깊이 있는 토론을 원하는 분들은 불교와사회포럼(forum.buddhapia.com)에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리자 합장
(2005-12-11 오후 11:15:58)
40
논에 이르기를 如木中의 火性은 是火正因이니 若無人知不假方便이면 能自燒木이 無有是處니라 했습니다. 아무리 불교 측이 잘한다 해도 상대가 내적으로 진실되게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일시 종교간 화해적 분위기가 있다 해도 허상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옳고 그름을, 위법하고 아님을, 고의적인지 아닌지를 정확하게 가려내는 것입니다. 이번 황박사의 경우 황박사가 '논문에 아무런 하자 없다 고 떳떳하게 일갈' 하면 됩니다. 그런데 무엇인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는 듯 하며, 아울러 황박사 흔들기에 제삼의 힘이 작용하지 않았다고 보기에도 역시 힘든 정황이 있습니다. 서로간 이해하고 화합(해)을 외치는 것이 능사도 중도도 아닙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이 외도의 사상 즉 그들의 주장을 인정했나요? 청년불자의 의견에도 수긍점이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2005-12-11 오후 7:54:02)
44
신용수 꺼져라
(2005-12-11 오후 5:38:37)
45
종교간의 평화를 도모해야할 시점에서 청년불자의 말은 괜한 종교간의 갈등을 유발할수있으니 자신삭제하시오
(2005-12-11 오후 4:17:08)
42
그리고 청년불자 무지야 말로 가장 큰 죄악이라는 진리의 말씀을 반복해서 생각하시오. 민주노동당에 천주교쪽 인사가 상당하다고? 알면서도 대중을 현혹시키고자 거짓을 뇌까렸다면 다음 삶은 무간지옥이오. 기독교에 대한 비방도 그만 두시오. 지관스님이나 청년불자와 같이 분별심에서 황우석을 옹호한 결과가 불교에 어떤 여파를 미칠지 심히 걱정스럽소. 아집에서 벗어나시오. 그리고 자신의 무지와 분별, 아집에 대해 참회하고 다른 이의 눈금을 잘못 이끈 것에 대해 사과하시오.
(2005-12-11 오후 1:05:51)
39
이 기사 내리시오. 기독교에 대한 반발이든 아니면 교의에 따른 해석이었든 황우석을 일방적으로 옹호하며 진보언론과 민주노동당 등에 대립각을 세운 불교계의 최근 행태는 중도에서 현저히 벗어난 잘못된 처사요. 더 망신 당하기 전에 기사 내리고 자중하시오. 회광반조는 이런 때 필요한 말이오. 황우석보다 지금 죽어가는 농민이 급하다 포효하는 도법스님의 뒤를 따르시오.
(2005-12-11 오후 12:52:06)
40
황교수에대한 글을 많이 올려서 지금은 무슨글을 써야할지 생각이 젼혀 나지 않는다.개신교나 카돌릭을 운동권의 일부로 받아들인 후 한국 사회민중 운동은 다 그쪽으로 넘어간 셈이다.그리고 그들이(카돌릭 개신교) 모든 주도권을 행사하고 있다.마르크스가 개신교도 이듯이 모든 그들로인해 한국 불교가 매우큰 타격을 받는것은 매우 불행한 일이다.그러나 더 근본적인 한국 불교의 위기는 중들에게 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나는어제 종로의 서점을 가보았다. 불교코너를 보니 과연 한국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그들의 불교 수준으로 읽을 수있는 책이 있는가 보았다.내 생각은 '없다'는 것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려는 예비 대학생들도 '부처님'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학생들도 굉장히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누구의 잘목인가?.중들의 잘못일것이다라고 나는 본다.현실이 그렇할 진데 앞으로 어찌해야 할것인가?아무도 어쩌지를 못할것이다라고 본다.인과 법칙이 딱 맟지 않는가?....卍
(2005-12-11 오전 11:57:42)
37
1. 삼계에 아니계신곳 없는 부첨님, 부디 황교님의 연구가 만중생이 이롬됨을 어리석은 중생이 알게 하소서. 2. 황교수님 연구가 일신우일신하여 만 천하에 그의 서원이 이루어 지도록 하소서. 나무본사아미타불..나무시아 본사아미타불..
(2005-12-11 오전 4:58:34)
41
1.예수교 집사넘은 더러운 주둥이 닥치고 꺼져라!!!!!!!!!!!!!2.조계종 승려는 뭘 모르면 가만이나 있어라!!!!!!!!!!!!3.무영님의 말씀은 지당하나 대통령은 정치적으로으로 이익이 안 되면 움직이지 않는다. 아니면 벌써 황교수 문병갔다!!!!!!!!!!!!!!!4.청년불자님의 판단이 정확하고 우리 불자들은 그의 주장대로 움직여야 한다!!!!!!!!!!!!!!!!!!!!
(2005-12-11 오전 1:28:59)
40
작년 만두파동때 그렇게 지탄을 받았던 만두공장사장이 몸을 던져 자살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그 지탄이 대상이 되었던 만두속이 내용물이 인체에 무해하다고 판정이 났습니다. 그렇다고 죽은 사람이 다시 돌아옵니까? 지금 이세상에서 가장 외롭고 고독하신분이 누구일까 생각해보십시다. 불자여러분 하다못해 남죽인 살인자도 그의 어머님은 그를 따뜻하게 안아주십니다. 남보다 먼저 남의 가지 않았던 길을 가셨던 황우석교수님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무리들로 인해서 세상가장 힘든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법우님들 우리 황우석법우님을 위해 할수있는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고 실천합시다.
(2005-12-10 오후 10:45:31)
39
여러분들 모르시겠지만...문제의 시작은 프레시안 강양구기자로부터 비롯됩니다..강기자 몇일전에 황우석교수취재와 관련해서(무려 3년동안)엠네스티언론상을 수상했지요(민노당등추천으로).. 강기자는 3년여동안 황우석교수밀착취재했으며 그기사가 프레시안에 가시면 확인할수가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엠비씨피디수첩을 통해 붉거져나왔지만..그 처음에 강양구기자의 취재가 있었음을 저는 확신하고있습니다. 지금 강기자가 방송되지 않은 피디수첩2편의 내용을 기사화하고있는것으로봐서 제 추측이 맞을껍니다 피츠버그대의 이형기교수와 강양구기자가 서로 의견을 조율하면서 서로 코드가 맞는 피디수첩의 민노당지지자한피디를 통해 보도한것일뿐입니다. 기독교집사인 강양구기자와 크리스찬인 이형기교수,한학수피디 카톨릭교도인 엠비씨 최CP... 그들의 주장이 무리한 추측에 의한 보도라고 나중에 들어나더라도 황우석교수님께서 연구하셨던 배아줄기세포연구에는 치명적입니다.. 지금 상황자체로도 회생할수없는 상황인데...감히 무슨수로....결국 진실이 밝혀진다고 해도...이번파문은 보도한쪽이 승리한다는 공식이 성립할수밖에 없습니다. 민노당이 근본에 전농(카톨릭농민회)등 천주교쪽(지금 국회의원중 불교신자하면도 없음)인사가 상당수를 차지하고있는것으로 봐서..그리고 천주교인권위원장맡고있는 김형태변호사가 MBC이사라는점.. 나중에 더 적겠습니다...마지막으로...배아줄기세포연구라는게 타종교의 근본을뿌리채 뽑아버리는거라는거 알고게십시오
(2005-12-10 오후 10:28:20)
38
이순신 장군 환생은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 선덕여왕 환생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세종대왕 환생은 박정희 전 대톨령, 매국노 이완용 환생은 mbc pd넘
(2005-12-10 오후 9:24:12)
42
황박사 문제를 조기 수습해야 합니다. 지금 분명한 것은 미국 등 생명공학에 관한 연구를 하는 모든 국가나 연구기관은 결코 대한민국이 그들 보다 앞서가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대통령이 국가적 차원에서 직접 나서서 조기 진화를 해야 합니다. 정부는 황우석박사의 신병 경호나 몇 백억 정도의 지원이 아니라 그 연구 분야의 모든 상황에 대한 국가적으로 시스템적으로 경호를 해야 하는바 국가적 시스템적 경호라 함은 첫째,황박사로 하여금 연구에 몰두할 수 있게 새로운 국민적 호응과 분위기를 조성해 줘야 하며 대통령이라도 나서서 현 사태를 조기 수습해야합니다. 둘째, 대통령은 생명공학분야(줄기세포 등 관련 분야) 를 거시적으로 국가경제안보차원, 국민의 건강안보차원에서 인식을 하셔야 하며, 현 사태를 조기진화 하는 방법으로 국민에게 자재와 차후 연구 성과를 기대하자는 특별 담화라도 발표하고 황우석박사를 면회해야 합니다. 셋째, 이 분야가 우리나라 독단적으로 연구할 수 없거나 차후 경제적인 측면에서 다른 국가와 연계를 해야 한다 해도 국가적 지원과 국민적 응원이 충분하면 우리 스스로 가능할 것입니다. 한 20년 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충분한 예산을 지원하여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기회로 해야 합니다. 농사가 중요할 땐 대통령이 모심기 논에 나갑니다. 공업이 중요할 때는 공장을 방문 합니다. 서민이 힘이 들 땐 시장을 방문 합니다. 황우석박사가 국익에 상당한 기여가 예상된다면 당연히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2005-12-10 오후 9:21:49)
40
나라를 위한 일이다. 덮어 둘것도 있고, 밝히지 못할 것도 왜 없겠는가?
(2005-12-10 오후 9:21:34)
44
우선 필자는 생명공학이니 과학이니 하는 분야에는 당연히 지식이 없음을 먼저 선언 합니다. 그런데 근래 황우석 교수와 관련된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국가적으로 대통령이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하는 때가 되었다 판단 하기에 한마디 합니다. 현 황우석교수 논문의 진위는 그 분야의 전문학자들이 체계적으로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핵심은 연일 뉴스가 생산되는 황박사 문제에 대하여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진화 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통령님이 직접 나서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 판단은 지극히 단순하게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첫째,황우석박사의 연구분야가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된다면 그 가치가 상당하여 투자 할 만한 것인지? 둘째, 다른 국가에서 한국이 줄기세포 분야에 전문 일등국이 되는 것을 환영하는지 아닌지? 셋째, 가장 중용한 것으로 황우석교수를 대신 할 만한 줄기세포 분야의 전문가가 국내에 있는지 없는지? 그를 대신 할 만한 인물이 없다면 그를 지금의 정신적 육체적 상태(최악)로 방치 해도되는 것인지? 넷째, 황우석교수가 일본이나 미국 또는 영국 등 해외에서 연구를 한다고 할 시 그 당해 국가가 환영 할 것인지 아닌지? 다섯째, 줄기세포 분야를 일부 세력이 반대 한다 하여 미국 등 다른 국가에서 연구치 않을 것인지? 를 판단 하면 해결 책은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 판단 결과 국익에 상당히 도움이 되고 그를 대신할 만한 인물이나 시스템이 없다면 정부는 황우석교수에 대하여 지금과 같이 소모 적인 전쟁을 지켜만 볼 것이 아니라 국가 최고정보기능과 인물들을 동원하여 대책을 수립하고 황박사 문제를 조기 수
(2005-12-10 오후 9:20:13)
39
mbc의 황교수 죽익기식 방영은 분명 그 배후가 있을 것이다. 불교계에서 반듯이 규명하라!
(2005-12-10 오후 9:20:05)
38
황우석 교수는 바람앞에 나라를 구한 이순신장군의 환생이시다.
(2005-12-10 오후 9:17:42)
37
신구 기독교가 종교통일을 꿈꾸며 음양으로 다른 종교를 부인 공격 파괴하는 경향이 있음은 큰 병이자 무서운 악이 아닐 수 없다. 교과서종교편향편집, 사찰방화, 공직자군인 등의 채용진급에 관여 등에 종교획일주의에 광분한 기독교의 숨은 의도가 작용하고 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봤자 효과는커녕 자신들만 피곤해지겠지만, 그것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세상에 종교차별로 인한 혼란과 분쟁이 증가하여 중생들의 삶을 피곤하게 하는 것이 문제이다. 자신의 일시적인 종교적 사고나 감정을 광신하고 절대시하여 타인을 공격 정복 파괴함을 서슴치 않는 기독교의 병리는 인류역사를 공포와 암흑으로 점철해 왔는데, 현대에는 특히 한국에 만연함이 걱정스럽다.
(2005-12-10 오후 7:42:54)
48
황교수가 잘한게 뭐가 있죠?
(2005-12-10 오후 7:25:24)
40
황우석교수가 곤경에 처한 것은 그를 음해하려는 소행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련의 상황을 보면 무엇인가 개운치 않으며 의심이 간다. 우선 황박사가 떳떳하다면 도피성 산사 칩거에 이은 병원 입원이 아니라 처음부터 당당하게 대처 했어야 한다. 당당하게 대처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자신이 없다는 의도라 판단된다. 과학은 증명이다. 증명에 자신이 있는 자는 항시 여유롭다. 마치 지혜의 완성에 이른 자와 같이..... 그러므로 종단도 자체적인 조사나 정확한 정보의 수집과 판단 분석없이 황박사에 대한 일방적 홍호는 문제가 있을수 있다.
(2005-12-10 오후 5:32:20)
41
황우석법우님 하루빨리 쾌차...마음의 병이시니 쉬이 낫기어렵겠지만....연구에 불퇴정진하시기를... 90%이상이 국민이 황법우님응원하고있습니다...화이링!!!!
(2005-12-10 오후 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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