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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기관지 밀교신문 편집국, 종로로 이전


진각종 기관지인 밀교신문이 11월 25일부터 편집국을 한국불교1번지 종로구로 옮겼다.

밀교신문사 편집국
△110-858 서울 종로구 수송동 58번지 두산위브 파빌리온 611호
△대표전화 : 02-6328-0136
△팩스번호 : 02-6328-0137
△인터넷홈페이지: http://www.milgyonews.net
△편집국전자메일: news@milgyonews.net

밀교신문사 본사

△136-865 서울특별시 성북구 하월곡동 22번지 진각종 총인원 내
△대표전화: 02-913-0136
△팩스번호: 02-913-0137
김원우 기자 | wwkim@buddhapia.com
2005-12-02 오후 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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