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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손길' 노숙자에 거리상담 100회


을지로 역에서 커피를 노숙인에게 나눠주고 있는 작은손길 회원들

노숙인에게 침낭을 나눠주고 있다.


불교인권단체인 '작은손길'은 2003년 겨울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에 을지로, 시청 등지 지하도에서 거리노숙인들을 대상으로 거리야간상담을 진행해왔다. 12월 1일 거리야간상담을 100번째 나가는 날이다. 100회를 기해 추운 겨울을 거리에서 생활하시는 노숙인분들께 꼭 필요한 속옷, 침낭 등의 물품을 나눠드리고 상담을 했다.
글ㆍ사진=고영배 기자 |
2005-12-02 오후 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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