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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11월 2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원만회향 공로로 제2기 건립집행위원장 법등 스님 등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지관 스님은 또 시공사인 동부건설측 정순도 현장소장, 채영권 건설본부장, 박흥태 총감독관, 심흥석 총감독관, 박헌욱 감독관, 유상근 감독관과 ‘성역화불사 기금모연’에 수희동참한 공로로 서울 진관사 주지 진관 스님과 명원문화재단 김의정 이사장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지관 스님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이라는 역사적 공사가 큰 사고 없이 무사히 회향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노력하신 분들에 대해 감사의 뜻으로 공로패와 표창패를 전한다”며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건립공사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셨던 정대 스님과 법장 스님의 노력에 보답하기위해서라도 더욱더 정진해 종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공로패 및 표창패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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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로패 : 제1기 건립집행위원장 영담 스님, 제2기 건립집행위원장 법등 스님
○ 표창패 : 동부건설 주식회사 현장소장 정순도, 건설본부장 채영권, 총감독관 박흥태, 총감독관 심흥석, 감독관 박헌욱, 감독관 유상근
○ 표창패 :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 주지 진관스님, 명원문화재단 이사장 김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