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암련 스님들이 지역의 종교인들과 함께 대덕연구단지를 둘러본 뒤 기념촬영을 했다

옥천사암련 스님들이 대전과 충남북 지역 개신교 가톨릭 종교인들이 대덕연구단지기관장협의회 초청으로 11월 22일 대덕연구단지 개발특구 첨단과학기술현장을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옥천사암련 회장 지원 스님과 총무 혜철 스님 등 옥천사암련 스님 5명은 22명의 개신교 천주교 성직자들과 함께 한국에너지연구원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을 견학하면서 특구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조키로 하는 한편, 지역에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지역에 알리는데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