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일산불교병원(원장 이석현)은 고양 상공회의소와 진료 의료기관 협약을 11월 18일 체결했다.

	동국대 일산불교병원과 의료협약을 체결한 고양 상공회의소

고양 상공회의소 박종기 회장은 “지역 상공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이번 협약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고, 이석현 의무원장은 “동국대 일산불교병원이 앞으로 고양시를 대표하는 유관기관인 상공회의소 소속 직원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석현 의무원장, 이명묵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고양 상공회의소 박종기 회장, 목덕균 수석부회장, 김명렬 사무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