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이 연인 만들어주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대표이사 회정)은 11월 1일 ‘진각복지재단과 함께 하는 인연에서 연인 만들기-2030 진각인 매칭이벤트’ 계획을 발표했다. 진각복지재단이 밝힌 ‘2030 진각인 매칭이벤트’는 20~30대 젊은 미혼 남녀의 만남을 주선해 연인이 되도록 이어주고,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첫 만남의 행사는 12월 12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 강북구 미아동 빅토리아호텔 5층 사파이어홀에서 열린다.
접수는 진각복지재단 중앙사무처를 방문해 직접 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02-942-0146)로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일반인의 경우 6만 원이고, 만월회 회원은 5만원이다. 문의 02-942-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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