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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일 스님, 데뷔 앨범 ‘도안’ 발표
20년간 찬불가 보급에 앞장서기도
노래하며 포교하는 원일 스님
20년간 찬불가 보급에 앞장서 온 원일 스님(도안사 주지)이 데뷔음반 ‘도안’을 발표했다. ‘도안’은 도피안의 약자로 사바세계를 넘어 열반의 언덕으로 중생을 인도하겠다는 스님의 포교원력이 담겨 있다.
이번 음반은 중장년층이 즐겨 부르는 ‘해변의 여인’ ‘사나이 눈물’ ‘충청도 아줌마’ 등 총 8곡을 담았다. 특히 ‘여자는 왜’ ‘삶의 길’은 스님이 직접 작사했으며 남·녀 간의 사랑 속에서 집착의 괴로움과 불교적 무상함을 역설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스님은 1970년대 국민들의 신금을 울렸던 불후의 명곡 ‘너와 나의 고향’ ‘돌아가는 삼각지’ 등이 수록된 2집 앨범을 12월 중순께 발표할 예정이다.
노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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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iman@buddhapia.com |
2005-11-03 오후 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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