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2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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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어사, 선암사 검수인계[1신]


부산 범어사(주지 대성)가 11월 1일 오전 호법부 주도로 선암사를 검수인계 했다.

선암사 前 주지 정야 스님과 법적 논쟁을 계속해왔던 범어사측은 별다른 충돌없이 선암사를 넘겨받았다고 밝혔다.
천미희 기자 |
2005-11-01 오후 3:08:00
 
한마디
접수를 접수라고 하지. 웬 검수인계? 그러면 뭐 다르게 보일까? 며칠이 지난뒤 기사제목은 왜 바꾸나...
(2005-11-02 오후 10:52:34)
35
접수했다니 다음단계는 보상금으로 산건물들 팔아 치우고 돈잔치들 하겠지... 보도에 의하면 사패산 터널 보상금도 말이 많더만. 거기는 일찌감치 갖다 바치고 나눠먹고 조계종 식으로 일처리는 잘했구만
(2005-11-01 오후 8:02:05)
43
원래로 주인이 누구였던고 주인이 있긴 있었나 큰엉뎅이 들이밀면 주인이지
(2005-11-01 오후 5:54:40)
36
선암사는 그 자리에 그냥 있는데 넘겨받았다는 것은 무얼 의미하는지? 불교를 공부하면 할수록 더 오리무중이 되니 말세는 말세인갑다.
(2005-11-01 오후 3:45:23)
39
접수라는 말만 들으면 간떨어진다. 불제자 답게 제발 다툼은 그만했으면....
(2005-11-01 오후 3:21:4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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