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8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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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련스님선대위 “지관스님 당선 불인정”
원로회의에 당선자 인준 유보 요청하기로


정련스님선대위 기자회견 모습. 왼쪽이 법타 스님.


10월 31일 실시된 제32대 총무원장 선거에 대한 총무원장 후보자 기호2번 정련 스님 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보선ㆍ법타)의 입장이 발표됐다.

정련 스님 선거대책위는 이날 오후 6시 선거대책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결과에 대한 승복을 유보한다”는 입장을 밝혀 사실상 선거불복을 선언했다. 더불어 원로회의 의원들에게도 기호 1번 지관 스님의 당선 인준을 유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련스님 선대위 측의 밝힌 선거불복 사유는 첫째, 지관 스님이 종헌종법상의 입후보 자격을 문제 삼았다. 지관 스님은 종헌 제9조 제3항의 종단 관장하임을 명기하지 않은 (재)동국역경사업진흥회 이사며, (사)가산불교문화연구원의 재산을 지관 스님 개인 명의로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정련스님선거대책위 기자회견.


또 89년 동국대 사태와 관련해 실형을 선고 받아 종법에 의해 입후보 자격이 없으며, 입후보전 상좌인 세민 스님이 장주 스님에게 300만원을 제공한 것에 대해서도 총무원장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의 사유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둘째, 중앙선관위가 종헌종법이 정한 절차와 규정에 맞게 공정하고 엄정한 자격심사를 진행하지 않아 선거절차상의 명백한 하자가 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하는 법타 스님.


선대위원장 법타 스님은 “즉시 중앙선관위, 호계원, 법규위원회 등 종단의 사정기관에 기호 1번의 입후보자격 및 선거절차에 대한 적법성 심사를 청구하겠다”며 “관계기관의 적법한 진상조사 결과를 놓고 원로회의 의원 스님들이 인정한다면 그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용수 기자 | pressphoto1@hanmail.net
2005-10-31 오후 7:53:00
 
한마디
그리고 정련 스님! 옛 석암큰스님의 덕망이 그리울 때입니다. 님께서 꼭 그렇게 해야 되겠소. ? 자타가 인정하도록 더 덕행을 닦으시고 옛석암스님도 그렇게 했을 까 돌아 볼 때라고 봅니다.사람 사는것은 옛과 지금이 많이 다르지 않는것이요 ?
(2005-11-07 오전 8:59:27)
42
자숙하고 돌아 봅시다. 개인의 신상을 들고 나와 중이니 중이 아니니 햿싸면 그대들은 사무적으로는 깨끗 한가는 모르겠으나 사실 돌아 보면 각자가 부끄러워 해야 될 사람 아니요 ? 사람 생각이야 평등을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사실을 돌아 보면 그대들이 지관 스님과 같다고 할 수 잇겠소 ? 이 산승도 지관스님을 꼭 지지하는 것은 아니요 만 왜냐 하면 그분도 주변에 별의별 사람들이 들끌고 있으니 그분께 맞겨 놓으면 어떻게 할 런지는 모르나 그렇다고 이런 상황에서 정련 스님이 한들 뭐가 크게 다를게 잇겠소. 종교 일로 너무 시끌어 대면 여러분야 별로 좋울 게없소 법타스님 보선스님 정련스님 이때 자중한것이 자신들을 위해서도 좋을 것입니다. 한번 맞겨 주는것도 덕행이요. 어디 중으로써 사판승이 별 것이요. 다들 중의 본분으로 돌아 갑시다 무슨 자격을 따지요 . 지관 스니이 중이 아니란 말이요. 그분도 살다보면 세상속에서 자기 뜻대로 안되는 일도 잇었을 것이요. 그런 것을 가지고 자격을 논하는것은 어불 성설이요. 원로님들이 지관스님을 그런 것 때문에 자격을 물을 사람이고 그렇다고 그대들에게 자격이있다고 밀어 주겠소. 자격은 그렇게 따지는게 아니요 . 적어도 중 자격은 말입니다. 어떻게 집을 나와 중이 되가지고 그래들 싸시요. 좀 조용히 지내 봅시다. 당신들의 생각이 너무 속 스럽쏘. 그리고 지관스님 주변 인물들이나 감시 잘 하면서 종단일을 잘하도록 충언과 더불어 도움을 주엇으면 합니다. 너무 그러지들 맙시다. 법타스님 ! 당신도 한때는 미국으로 피신했다가 돌아 온 사람 아니요 ,그리고 보선스님 ! 님께서는 언제 부터 사판에 뛰어들어 그렇게 중으로써 떻떻해 졌
(2005-11-07 오전 8:50:39)
42
마이 묵었다 아니가?!!
(2005-11-02 오후 3: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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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미래를 크게 내다 봅시다. 진정한 수행자라면 총무원장 그거 별것아니오. 지관시님이 당선했지만 난 솔직히 반갑지도 않소. 훌륭한 학승이 종권에 연류되어 수행의 마지막 행보를 꼭 이런식으로 회향해야 될까 의구심과 회의감이 듭니다. 그리고 정련시님이 낙선했지만 억울할것 하나도 없소, 정련시님 훌륭한 수행자란걸 모른 사람이 누가있소.부산지역에 새싹 포교 제일인자로서 수행에 여법한 분이란 걸 다 압니다.. 법타시님, 종무행정도 밝고국내 사회감각 뿐만아니라 국제적인 시야까지 넓은 분이십니다. 앞으로 조계종이 발전하려면 지금처럼 총무원장에 연연하여 많은 에너지를 탕진해서는 안됩니다. 후학들의 화두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선배들 하는짓 그대로 답습해서 훗날 총무원장 따먹을려고 머리굴리며 또아리 틀고 있는 것 아닙니까. 불보살이 아신다면 이것 망종행위입니다. 제발 총무원장 때문에 동색옷. 같은 지붕아래 식단메뉴까지 또같이 나눈 사람들, 부모형제 여의고 도반과 함께 성불을 논한 사람들이 어찌 이런 슬픈 승가를 만들고 있습니까. 총무원장은 조계종사에 지관시님을 끝으로 막을 내리도록 종헌종법 개정에 심혈을 기우려 주시길 앙망하옵니다.
(2005-11-02 오전 10:52:30)
44
이제야 귀하도 이성을 찾았군요. 나 원래 반말 하지 않소. 그런데 귀하가 쓴 어제 그 글 읽고 ,그만한 대우를 해 준 것이오. 왈 자업자득 아니오. 그리고 나보다 나이가 많을 것 같다고 했는데 '무림고수 동생' 아디로 귀하가 글을 올렷고 날보고 형이라고 하지않았소. 이것도 선인선과 아니요.귀하말대로 우리 다음에 총무원장보다 종정이 되도록 원력을 세우며,불법중흥에 수희동참 합시다.
(2005-11-02 오전 10:06:17)
45
고수님 반말은 본인의 인격을 깍아내리는 처사이니 앞로 다른 곳에서도 반말은 삼가하시요 아무리봐도 내가 그대보다는 나이가 많은 것 같은데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요 첨에는 서로 자기 주장을 하기위해서 그런다하지만 지금에와서 함부로 말하면 진짜로 날 안다면 조심하시요 나를 안다는 님이 반말을 하고 막말을 하면 쓰나요 본인의 인격을 스스로 망가트리는 짓이요 지관스님을 더 욕먹이는 행위라 할수박에없지안소 내글을의 뜻도잘모를고 함부로 반말로 떠들지마시고 수행이나 열심해서 님도 다음에 총무원장이나 출마하시요 그럼 수행정진에 무장 무애 하시길 바라오며 성불하소서 나무 관세음보살
(2005-11-02 오전 9:41:39)
39
'무림고수동생'아 , 너 자꾸 딴지걸며 시비할레. 아디든 아피든 동일성 확인 차원에서 필요한 거다. 그리고, 형이 말한 '당랑권법'을 꼭 수련하라. 네 스스로 이 신성한 여론광장에 최고의 악플을 달아 나와 연이 된 것이 아니냐. 내가 분명히 말했다. 조심 조심 또 조심하라고 ,그렇지 않으면 내 너를 장풍으로 날려 버리겠다고. 나 거짓말 아니다. 난 너를 알고 있거든......,그리고 자꾸 아디를 바꿔가며 글 올리는데그거 좋은 것 아니다. 네 말대로 아피 바꾸지 말라. 네가 아무리 바꿔도 너를 내가 알고 있거든. 그리고, 나 총무원장 당선 된 지관 큰스님과 이해관계 하나도 없다.다만, 그 정도 원력이 크신 스님이 요즘같은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희유한 일이라 존경할 뿐인 것이다. 알겠느냐.
(2005-11-02 오전 8:19:20)
47
여기서는 마춤법은 별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서로 알아보면 데지요 국어시간도 아니고요 시험시간도 아니거든요 서로 의사만 통하면 데는거지요 아무튼 잘하겠습니다 꿉벅 ^^; 그리고 무림고수님 여긴 아디가 없수이다 아피는 있어도 너무 허풍떨지말고 진지하게 올리는 글 서로 보고 의견이나 올리시지 장풍은 무신 얼어디질 장풍입니껴 그리고 소속을 알았으면 전화해야지 내가 누군인지 알지도 모르고 걍~~생각난다고 중얼거리면 비맞은 중이나하는거지 중얼데지말고 허풍떨지말고 정신 차리고 삶에 충실하시요 어느순간 삶이 그대를 속일줄 아오 인생이란 새옹지마란 말이있지안소 슬플때도 기쁠때도 있는법 앞으로 잘삽시다 지켜보면서 감시하면서 잘하면 칭찬하고 잘못하면 꾸짓고 바로잡으면 똑바로가도록 우리가 그 질서를 만들고 지켜야만 델꺼요 암튼 글 끝까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성불하소서
(2005-11-01 오후 11:40:56)
46
제네들은 싸워도 될일을 말로만 하려고 하네, 욕역폭력배 동원 해라! 돈이면 세상도 뒤집는다. 부처도 팔고 예수도 파는 세상이잔어! 한동안 조계서의 볼거리가 없어서 세인 들이 심심해 한다. 쇠파이프 몽둥이, 화염병 이것 저것 많잖어! 세인만도 못한 두푼어치도 못되는 부처를 팔아먹는 무리들, 참 딱도 하다.
(2005-11-01 오후 11:39:41)
42
정선위 스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한마디 한다면 유종의 미를 거두시요. 28일 판세 분석에서 월정사 정련 스님 왈 20~ 30표 앞섰다고 좋아하며 갈수록 격차를 더 벌릴거라고 하지 않았소. 그리고, 원로원장님 유시를 받들어 깨끗이 승복하겠다고 하면서 은근히 지선위를 압박하지 않았소. 불복 이유 3가지는 1번은 귀하들과 마찬가지 문제인 것 같고,2번은 장주스님 한표가 녹음까지 사전준비한 짓을 누가 믿겠소. 마지막 2억원 건은 은행 확인 결과 그 스님의 개인 돈으로 판명 되어 그 단체에서 본의 아니게 명예를 훼손하여 미안하다고 사과하였다고 31일 '불교정보센타'에 톱기사로 올라왔는데 교계 신문은 침묵을 지키고있으니 이상하지 않소.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대승적 차원에서 종단의 안정과 불교 충흥을 위해 수희동참 하는 모습을 보이심이 어떨지, "필사즉생, 필생즉사'를 권하고 싶소.
(2005-11-01 오후 8:04:26)
46
이 게시판에서 한국불교 발전을 위해 열토하시는 불자 여러분! 자중지란을 자중질환이라는 무림고수 동생이 있질 않나,나그네님은 잘 쓰시더니 물의를 무리라고 하질 않나 저도 틀리고있지만도... 불자들은 왜 맞춤법을 이러나 몰라 도만 닦아서들 그러나.기독교인은 더하더라마는
(2005-11-01 오후 7:50:42)
43
결과에는 탓해 무엇하리 그러나 아직정신못차리고 돈선거를해서 무리를 일으킨 서초동수안사세민스님에게는 따끔한충고가 있어야 정신차릴것인디 더군다나 조계종법을 관장하는스님이며 지관스님의 맏상좌가아닌가 그래도 지관스님의 인품을 믿기에 주위를 잘다스리고 한국불교의큰기둥이되어서새로운지평을열어가리라믿는다 진심으로당선을축하합니다 축하축하
(2005-11-01 오후 7:10:14)
40
그동안 당랑권법을 익혀서 형을 보거든 시범을 보여라. 만약, 권법 공부를 소홀히 하면 나의 장풍이 너를 그대로 날려 버릴테니까. 조심 조심 또 조심하라.너의 아디 출처와 소속은 이미 확보 했으니 .....,
(2005-11-01 오후 6:56:38)
45
법타스님 정신차리시오. 당신 그 정도 밖에 안돼. 정련스님은 선거기간의 일어난 어떠한 일들도 문제삼지 않고 깨끗이 승복한다고 하셨는데, 당신 왜그래. 돈을 너무 많이 먹어서 찔려서 그러나???
(2005-11-01 오후 4:54:47)
40
선거에 지면 말이 많은 법인가. 선거에 패한 허탈감은 이해하나 불북은 어불성설임. 제발 먼지털듯이 털고 각자의 산사로 돌아갑시다. 무슨 큰스님들이 소인배나 하는 그런 짓을 하십니까. 부끄럽지 않소. 이긴자에게 박수갈채를 보내고 어깨를 또닥거리며 4년간 종단 잘부탁하네 그려, 하고 말할 수 있는 법력은 지녀야 하지 않은가요. 그래야 세속인들이 배울것이 있지요. 절집공부도 세속공부도 외국물도 먹은 큰스님께서 왜 소인배들과 어울려 자신의 인격에 흠을 내십니까. 큰스님을 바라보는 신도들을 부끄럽게 만들지 마십시요. 큰마음내시고 박수를 보내주세요.
(2005-11-01 오후 4:04:00)
42
ㅎㅎㅎㅎ 약발 받았군 그 열정으로 열심히 살어라 그리고 니가 좋아하는 그분 잘모시거라 언잰가는 인연이라는 굴래에서 어딘선가 만날지모르잔아 이만하고 형 잘있어 담에 보면 밥이나 사라
(2005-11-01 오후 3:36:38)
47
동생아, 난 너를 그렇게 교육시키지 않았는데 너 이제보니 막 되었구나. 네 스스로 아디를 '무림고수동생'이라해서 경고 하는데,요즈음에는 신상필기 권법이 있다. 잘 익히도록 노력하고 참회진언을 네 스스로 외우는걸보면 동업중생 같기도한데 좀 더 세련미를 갖추어라. 부처님도 너같은 삿된자들 때문에 사천왕으로 하여금 칼을 뽑게 할 때가가 있거든 ,항상 조심하라.
(2005-11-01 오후 3:17:27)
40
ㅋㅋㅋㅋ 병신들 무림고수라 조아 고수라하자 무밭에서 고수든 G가 큰스님 대덕이면 고수님은 부처님이네 밤새 무신일이 있어는지 눈팅이 밤팅이되고 가슴 팔이 고찝혀서 시퍼럭케 멍이들어서는 신도들피하느라고 안만나주던때가 얼전인데 ㅎㅎㅎㅎ^^ 메렁 띠8 알기나 아냐 여기다 헛소리질 말고 앞으로 종단을 어카면 잘이끌어날갈까나 연구하고 종도들의 이런 마음도있다는걸 알아야지 빙신들아 세상에 당선만데면 다냐 앞으로 두고봐라 니들이 밥그릇 놓고 얼마나 자중질환이 일어날찌 눈에 뻔이 들여다 보이잔아 몆십억씩 들이 부어서 딴 권력인데 그냥 갈순없을 껏이고 본전뺄려고 염병들 할터인데 그런거나 안생기게 집안단속들 잘혀 예말에 10 년 권세없다고 이왕 올랏으면 잘들하라는 충고로 알아야지 지뿔도 모르고 까불지들마라
(2005-11-01 오후 2:43:20)
40
그대 표정이 어이 울보상 인가. 그렇게도 애통한가. 하하하, 삶은 소대가리가 웃겟다.
(2005-11-01 오후 2:27:41)
41
경국사에서 문화원까지...차 한대 없고.어느 스님이 그래 스님들 무식하다고 이야기 해 보면 다 나온다.법을 두려워하라.법을 위함이 아니면 게시판에서 말을 하지 마라.의혹제기에 듣는 사람은 정말인가 한다.이래서 의혹제기가 무서운 것이야.세속 학력은 갈수록 높아져 박사학위증은 강아지도 안물어간다는 시대인데도 절에 오는 신도 피하기 바쁘지 모르거든.총무원장 자리가 그렇게 탐 나더냐.이런 악다구니를 쓰게.수행이 부족하면 물러설 일이지.원력으로 살아 온 원로스님을 선거판이라고 이렇게도 갖은 의혹제기로 능멸하다니 "조심해서 살거라 인과는 분명하니라" 이는 고암종정이 입적하시면서 문도들에게 당부하신 말씀이다.강원을 경전 이해도 못하고 마쳤던 놈들이 터진 것은 입과 어디 두군데 뿐.소견이 터졌으면 저런 차마 못할 짓을 하랴.
(2005-11-01 오후 2:15:21)
40
동대이사장 선거때도 한 번 톡톡하게 재미보더니 이번에는 안통하니 애통하니' 너도 저승사자에게 갈 날이 많이 남지 않았구나. 대종사를 능멸하면 그 과보가 어떠한지,지켜봐서 잘 알텐데. 단명에, 가족사 풍지박산에, 손자 들통에......, 원래 높은 곳에서 보며는 잔 재주가 다 보이거든, 너희들이 엮어서글을 써라.그리고, 대한민국 승들 가운데 네가 돈안으로 보고있는 듯한 그 분만큼 청정한자 있으면 나와라. 일년에도 아마 파트너가 수십번 바뀔 것인데....., 퉤.퉤 퉤. 모두 밑에 악플 단 알바한테 가서 삼보를 능멸한 죄로 호법신장의 철퇴를 받고 21일간 허우적 거려라.
(2005-11-01 오후 1:47:42)
45
정화불사도 청정을 회복하자는 거였지 역대 도인스님들 중 세속에서 결혼 안한 몸이었던 분이 몇인가.여기서 설명하기는 그렇고 트집은 잘 잡았네.꼬리와 머리는 구분해야지.상처만 입고 만다.그 부메랑이 의혹제기한 측에는 안돌아갈까? 더 큰 상처를 입는다.이쯤에서 그만 두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잘 판단해라.불자들 여론이 어느 쪽으로 흐를지, 누가 몰라서 흠을 안잡는 것 아니거든.결국 흠이 아니란 거다.불교는 결국 수행력이 말을 한다.법랍 수와 겉으로 계율에 저촉 없다는 것만 믿고 각종 의혹제기로 원로스님을 그렇게 훼손시켜도 되겠느냐
(2005-11-01 오후 1:46:05)
43
이러시면 안됩니다.지난 12월 15일 포항시장종교편향규탄범불교도대회에서 관할교구이면서도 차 한대 보내지 않은 불국사 대신해서 대회사 하면서 시원한 일갈로 불자들에게 얼마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까.총무원장 선거 가슴이 조마조마하네요. 화합중이라는데 화합해야죠.선거 끝나고 이제 와서 무슨 짓입니까? 이 글 보시는지 몰라도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단 말 해도 될런지.그만 두십시오.지금은 알아 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표 차이가 적었던 것 보면 월서스님의 사퇴도 정련스님에게 표 몰아주기 위한 것 아니었나 의심까지 듭니다. 나중 어차피 사람들에게 듣게 될 겁니다만.정말 조계종 왜 이러는지 몰라...이러지들 맙시다.승가에서 무슨 후보끼리 합종연횡을 다 하고(추대라면 몰라도) 그러고도 적은 표 차이로 지니까 아까웠던가요 미련을 버리고 산사로 돌아가세요
(2005-11-01 오후 1:34:54)
39
'각'모스님 건은 31일 개인 돈으로 판명이 났고, 단체에서도 인권침해를 본의 아니게 하였다고 사과 하였는데 , 또 그 은행에서 확인 되었는데도 잡고 늘어지는 이유가 무었인가요.
(2005-11-01 오전 11:46:28)
42
스스로를 돌아보고 이야기 합시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부터 고치고 이야기 합시다. 그래서 늘 상구보리 하화중생이라 했는데
(2005-11-01 오전 11:21:37)
41
을 두번 죽이지 마세요. 훌륭한 분이신데...그리고 이번에 송사 일으키면 조계종 완전히 죽습니다. 제발 자중하시고 뒷일을 도모하시길 불자로서 기원합니다. ()
(2005-11-01 오전 10:55:40)
40
요즘 폭력배 용역업체들이 일거리가 별로 없다던데, 돈만 건내면 오뉴월 소나기 오듯 우르르 몰려 갈텐데...
(2005-11-01 오전 10:54:01)
47
정련스님, 모리배들에 업히지 마십시오, 스님의 깨끗한 이미지마저 때묻으면 앞으로도 계속 희망이 없습니다.
(2005-11-01 오전 10:22:04)
47
제발 억지를 그만 하시지요. (재)동국역경사업진흥회는 2003.12월에 제3조에 '대한불교조계종의종지를 받들어'라고 이사7인중 6인이참석하여 적법하게 개정하여 감독청의 승인을 받아 공증까지 하였습니다. 깨끗이 승복하시지 무슨 말씀들을 그렇게 하시나요.
(2005-11-01 오전 10:17:59)
38
실명을 거론한 글들은 법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욕설이나 지나친 비방, 인신모독은 삭제하오니 널리 양해해 주십시오. 관리자 합장
(2005-11-01 오전 10:03:20)
39
살으니 상투가 있나 죽으니 무덤이 있나! 그래도 벼슬자리에는 눈이 뻘게 있네....
(2005-11-01 오전 10:00:00)
43
저것들이 정련이란 중을 두번 죽이는 군!!!
(2005-11-01 오전 9:58:16)
44
정련아~ 딴지를 걸려면 결과가 나기전에 해야지 왜 이제 하노? 소송해라! 너거 중넘들 소송 좋아하자너, 변호사들 일거리 없다더라... 신도들이 가져다 바친 돈 송사로 허랑방탕 해야지....
(2005-11-01 오전 9:48:35)
40
없어져야 조용할끼다. 승들이 하라는 수행이나 포교는 겉다리나 폼으로 하고 속셈은 나중에 보니 다 종권욕에 있구만, 학승이라는 사람도 니전투구 끝에 자리를 획득하고 희희낙낙하니 별볼일이 없고, 일선에 유치원 짓고 포교열심히 했다고 포교대상 받은 사람의 공적도 모두 허상이고 허끼다. 한심두심한 사람들,,,꿍속은 다 종권에만 눈먼 넘들이 아닌가.,,,,이러고도 또 사회법정에서 공방거리나 벌린다니 진짜 몹쓸넘들이네. 이것이 조계종 말아먹는 행위요, 승단 먹칠이 아니고 무엇이랴....난 누구든지 총무원장 제도를 지지하고 총무원장에 나서겠다고 한 사람은 제대로 수행이 안된 넘들이고 외칠거여....지금껏 역대 총무원장 선거 때문에 조계종이 기독교에 다 먹힌 줄이나 아느냐?. 전국 방방곳곳에 한국 기독교 전도는 끝났다. 이제는 동남아 불교국 공약 차례라고 일본 태국 미얀마 월남 스리랑카 등지에 한국 기독교 야수쟁이들이 교회짓는 쇠리르 못듣는가????????생각해봐라..똑 같이 머리깍고 똑 같은 색깔 옷을 입고 사는 스님들이 우째 각각 제집에서 각기 다른 옷을 입고 사는 속세 사람들과 정치적인 행보를 닮아간다 말인가??? 이게 말이 될 소지냐??????????? 걸망도반도 선거때문에 웬수로 지내야 하는가? 이렇게 조계종 토양이 척박해서 되겠는가??? 조계종 승가의미가 없다. 승가 개념이 죽은지 오래다.
(2005-11-01 오전 9:22:09)
42
그동안 가만 있다 왜 이제사 자격을 문제 삼냐. 이 ...넘들아. 제발 욕심을 버리고 스스로들을 돌아보라...
(2005-11-01 오전 9:05:24)
41
정련이란 그릇이 기껏 그것이야? 또 치고 받고 소송하고 하겠군, 잼 나겠다. 불구경....
(2005-11-01 오전 8:59:39)
45
정련이란 중도 별수 없군! 결과에 승복할 줄 알아야지, 속인 만도 못하다. 중넘들 소송 좋아하잔너, 소송해라! 변호사들 고고푼데....
(2005-11-01 오전 8:55:50)
38
결과에 승복은 정정당당한 결과에 관하여 승복하는 것이다. 파사현정이란 불교용어도 모르냐? 이.... 아
(2005-11-01 오전 8:29:45)
43
어느누구든결과에 승복하라는원로들의유시도있엇고 부정이니뭐니는 선거관리위원에서 결정하고안하고하니결과에승복합시다
(2005-11-01 오전 8:04:11)
46
정치판 보다 더 하면 더하지...낳은게 없네 그려....참 불자로서 하늘보기 부끄럽고 땅보고 민망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
(2005-11-01 오전 12:45:05)
49
불암산 이라 불알산인지 아래 글올린것들 승자는 그냥 가만이쓰면되 왜 남의 일에 콩나라 팥나라 지랄들이야 지뿔도 모르는 것들이 니들이 떨어진 사람 맘을 아냐~~~~~~~~~~~~ 불암산 누군인지 대~~에~~충 알것다 정말 웃긴다 그리고 마왕 사가닥질하고 자빠졌네 밤중에 왠 삽질하냐 당선된 것이 부정이라는 데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야지 안그래 난 말이야 그가 당선된것은 물론이고 입후보한것이 조계종이 썩엇다고 봣거든 막막로 하고싶지만 차마 거기까지는 참는다 이런말들 들어봤지 B9니랑 어쩌고 쩟저고 알지 다들 그런데 그것을 아는 거들이 밑에다가 그런말을 혀 걍 두고만볼껏이지 쌉질들하지마 尼嗜味
(2005-10-31 오후 11:45:58)
48
종교인이 정치인 하고 다른 점을 보여주시오. 정련스님, 깨끗하게 승복하시오.
(2005-10-31 오후 10:54:44)
57
정련스님 선대위, "원로회의 유시 환영" http://news.buddhapia.com/news/BNC000/BNC0007478.html 이럴땐 언제고...
(2005-10-31 오후 10:53:19)
44
종단안에서도 충분히 해결하지만 세속 법정도 아무렇게나 판단하지 않는다. 종단 망가지길 원하는 넘이야 그렇게 이야기 하지만 절대로 망가지지 않기를 원하는 종도도 많다. 깨끗이 승복하라. 그렇지않으면 장주만도 못한 사람이 될지니...
(2005-10-31 오후 10:33:16)
47
잘들 논다. 열심히 물고 뜻고 싸워서 조계종 집구석 쫄딱 망해라! 이 꼴통들아!
(2005-10-31 오후 9:52:53)
45
아직까진 교단 안에서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어보이나 교단안의 해결이 쉽지 않을경우 결국 세속법정으로 들고 나올수밖에 없고 아래와 같은 극단적 결과가 예상된다.
(2005-10-31 오후 9:44:39)
47
결국 선거결과 불복 -> 세속법정에 총무원장 당선무효소송/직무정지 가처분 소송 -> 세속판사, 총무원장 당선무효/직무정지 가처분 판결 -> 99년과 똑같은 종단분규의 아비규환 -> 조계종 완전 나락 ... 이 모든게 종권에 눈이멀어 자격에 결격사유있는 후보를 내세운 업보인것을...
(2005-10-31 오후 9: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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