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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스님은 성명서에서 “종책토론회는 후보자간 토론회를 통해 선거인단과 전국의 사부대중이 검증하는 가장 민주적인 자리”라며 “종책토론회를 무산시키는 후보자들의 개인 속사정에는 비불교적이고, 비민주적이며 종헌종법에 있어 탈법적인 문제가 있다는 여론이 종단내외에 비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우 스님은 ‘공명선거를 위한 주장’으로 △모든 후보는 종책토론회에 나설 것 △사설사암과 법인이 종단등록 안된 후보자는 즉각 사퇴할 것 △후보자간 음해성 인신공격을 퍼붓는 후보자는 즉각 사퇴할 것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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