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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스님 수 행 이 력 서
●득 도 : 1959년 3월 9일 전북 선운사에서 운기화상을 은사로 득도
●수 계 : 1967년 9월 15일 석암화상을 계사로 비구계 수지
●안 거 : 1969년 4월 15일 전남 다보사에서 수선안거 이래 12하안거성만
●경 력 : 1976년 6월 20일 법무부 전북교화위원장(청소년 선도위원장)
1978년 5월 9일 군인정신교관, 전북 향승위원장
1978년 9월 15일 시문학, 한국시학 수필문학 회원저서「길을 묻는 이에게」
1980년 11월 29일 제24교구 선운사 본사 주지
1983년 7월 5일 내소사 주지
1985년 9월 24일 은적사 주지
1987년 4월 3일 전라북도 경승단장 시정자문위원 KBS방송국 자문위원
1988년 6월 일 제9,10대 중앙종회의원
1989년 6월 9일 서울신문, KBS, 법무부제정 교정대상 수상
1990년 9월 21일 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 포교부장(법사신문 주필)
1991년 2월 25일 동국대학교 불교 교육대학원 1기
1991년 3월 8일 불교방송 상무
1991년 7월 2일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교무부장
1991년 10월 10일 경찰청 경승실장
1991년 10월 13일 중앙 승가대학 이사
1992년 10월 21일 대통령 표창
1997년 10월 5일 대한불교 조계종 제29대 총무원장 입후보
1997년 6월 1일 대한불교 조계종 정화 개혁종단 총무부장
1998년 3월 10일 대한불교 조계종 정화 개혁종단 포교원장
2002년 7월 22일 국가유공자 51-273
●저 서 : 「길을 묻는 이에게」「어둠을 비질하며」「인연 있는 이들에게」
「반야심경」「한 생각 쉬면」외 다수
종 책 공 약
종 무 행 정
-총무원장 선출은 본사 주지, 종회의원, 전국 중앙 신도회장, 교구본사 신도 회장이 추천하여, 원 로회의 추인을 받아 종정이 임명한다.
-임기는 5년 단임제로 한다.
-비구니 스님들에게 5개 특별교구를 신설해주며, 종회의원 기존 10석에서 20석으로 한다.
-부처님 율장에 위배된 비승가적 징계는 원천무효이며, 전면 사면토록 한다.
-선거법을 개정 보완하며, 종책토론 검증제도를 제도화 한다.
-사부대중이 참종권을 갖도록 한다.
-금품, 조직, 나눠 먹기식 비승가적인 병폐를 없앤다.
교육 포교부분
-불타의 서원과 출가 초발심 수행으로 정진하는 교육
-계. 정. 혜 삼학과 신. 혜. 행. 증이 바로서는 덕목 교육
-상설 행자 수행 연수원 시, 군, 구에 신도회관 건립
-교구별 상설 불교대학 개설 상임 포교사 일정액 지급
-복지시설 어린이 유치원 불교병원 시, 군, 구에 확충개설
-군 불교, 불교방송, 불교TV, 불교신문 재정지원
-북한불교 환경 성보문화재 전담 관리부서 신설
재 정 부 분
-삼보정재는 사부 대중에게 공개하여 공영화 한다.
-65세 이상 스님들의 일정액 보시와 의료비를 지급한다.
-삼보 정재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신행단체가 참여한다.
인 사 문 제
-말사 주지는 교구 운영위원회 추천을 받아 본사 주지가 임명하고, 임기는 4년으로 중임 겸직토 록 한다.
-본사주지는 말사주지, 교구본사, 신도회장이 추천하여, 원로회의 추인을 받아 종정이 임명하고, 임기는 5년 단임으로 한다.
-종회의원 구성은 교구내 승려2명, 교구본사 신도회장1명, 임기4년으로 한다.
-한 교구 본 말사에 직계상좌 3인 이상은 주지 및 겸직을 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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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승단”
존경하는 종회의원 스님과 본사 주지스님 그리고 선거인단 스님과 불자 여러분!
불타의 서원과 출가 초발심으로 정진하는 수행승단을 함께 만듭시다.
승단의 생명은 청정과 화합에 있습니다.
청정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승단.
자정의식, 개혁의식, 역사의식을 갖고 정진하는 수행승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출가사문이 된다는 것은 자기 버림의 승리자로 살 것을 서원한 길입니다.
청정성, 도덕성, 평등성, 주체성, 무소유의 삶이
수행자의 자존심이며, 승단의 양심이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종회의원 스님과 본사주지스님 그리고 선거인단 스님과 불자 여러분!
인연법과 인과의 진리를 믿고 봉사하는 수행 교단이어야 합니다.
타버린 씨앗을 심어서는 싹은 나지 않습니다.
썩은 나무에는 조각할 수가 없습니다.
진실을 잃으면 자기를 잃게 됩니다.
“정화나 개혁”은 “나” 자신부터 입니다.
정화나 개혁은 깨어 있음이며, 정직, 겸손, 정의로움이며. 진리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양심이 마비되어 가고, 역사 인으로서 의식을 상실해가며, 승단현실에 대한 진실한 책임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 자신은 승단 문제의 원인 제공자로 비판 받아야 합니다.
이기적이고도 안일한 사고를 내던져 버리고, 오늘의 승단 문제를 진정 안타까워하며, 그에 대한 종단이 안고 있는 비 승가적인 구조적 병폐를 치유하는 여법한 제2정화는 봉행되어야 합니다.
여기 기억하고, 사랑하며 존중되어야 할 승단의 생명은 서로 아끼고, 위해주고, 공경하고, 화합하고, 신뢰하고, 요익 중생을 위하는 일입이다.
존경하는 종회의원 스님과 본사 주지스님 그리고 선거인단 스님과 불자 여러분!
등불이 되고 ,연꽃이 되며, 손이 되고, 눈이 되어야 합니다.
성찰의 눈을 떠 화해와 화합의 장을 열어야 합니다.
어둠은 해가 뜨기 이전입니다. 불멸의 등불을 밝혀 인류의 행복 세계평화며, 자유의 길 열어, 도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이 역사 사회속에 신뢰와 사랑받는 불교 본연의 교단을 만드는데, 빚 갚는 서원으로, 이 한 몸 자랑스럽고 명예롭게 봉사하고자 입후보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불자 여러분!
은혜로운 이 인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32대 총무원장 후보 대우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