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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역사문화기념관 문화공연장에서 100여명의 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후원의 밤 행사에서 작은손길 김광하 대표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노숙인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불자들의 관심과 지원 속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국대 정각원장 진월 스님과 현대불교신문 김광삼 사장 등도 “사명당의집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불교계에서 노숙인들을 위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작은손길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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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손길 김광하 대표의 장모이기도 한 소설가 박완서 선생은 “종교는 다르지만 생업을 뒤로한 채 노숙인 지원시설을 꾸려가고 있는 작은손길 가족들에게 격려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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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작은손길은 현재 동대문구 신설동 일원에 새 시설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02)924-1010, 후원: 조흥은행 397-01-098367(예금주 작은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