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총림 통도사는 10월 18일 오후 1시 교구종회를 열고 총무원장 선거인단을 선출했다. 선출된 선거인단은 현문 스님(통도사 주지), 지은 스님(통도사 부주지), 문성 스님(통도사 총무국장), 청운 스님(밀양 표충사 주지), 지태 스님(마산포교당 주지), 범하 스님(통도사 박물관장), 영하 스님(양산 미타암 주지), 재경 스님(울산 화장사 주지), 현담 스님(서울 미타사 주지), 종범 스님(중앙승가대 학장) 등 10명 이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제23교구 관음사에서 선거인단을 선출했다. 관음사에서 선출한 선거인단 10명은 용주 스님 (관음사 주지), 동제 스님 (서산사 주지), 진명 스님 (포교원 포교연구실장), 현공 스님 (천축사 주지), 세정 스님 (관음사 기획국장), 세광 스님 (관음사 호법국장), 승언 스님 (관음사 총무국장), 유정 스님 (관음사 교무국장), 오성 스님 (백련사 주지), 유방 스님 (관음사 사회국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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