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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선거 운동본부 정책국장 원명, 감시단장 지정, 사무차장 덕본 스님 등은 역사문화기념관으로 현고 스님을 예방해 △총무원 및 중앙종무기관의 엄정 중립 △선거공영제 실시 △교구선거인단 투표 당일 귀경 △부정선거 방지 및 조사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현고 스님은 "교구본사 차원에서 교통비 등을 일정부분 책임질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다"며 "공식적으로 여비를 지급하는 방안 등을 논의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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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고 스님은 또 "조계종단의 성원으로서 공정한 선거가 이뤄질수 있도록 열심히 해달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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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선거 운동본부는 또 조계종 총무국장 만초, 원명, 덕본 스님과 청정선거문화정착 운동본부 강성식 정책팀장, 한국불교기자협회 여태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선거실현 방안에 대한 좌담회'를 개최하고 공명선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자리에서는 중앙선관위의 역할 강화와 각급 기관들의 중립 방안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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