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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운 스님, 은관문화훈장 받는다
월운 스님
남양주 봉선사 조실 월운 스님이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관광부는 10월 13일 2005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에 대한 ‘문화훈장’ 서훈자 등을 발표하며 “1965년부터 37년에 걸쳐 해인사판 팔만대장경을 한글로 완역, 전 318책의 한글대장경을 완간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불교문화유산의 계승 및 대중화에 기여”한 공적으로 월운 스님에게 은관문화훈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상은 15일 오후 3시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거행되는 ‘문화의 날 기념식’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남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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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nam@buddhapia.com
2005-10-14 오전 1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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