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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명원차문화대상 시상식
공로상에 조만제 씨, 교육상에 제미경 씨

10월 10일 열린 10회 명원차문화대상 시상식.
올해로 10회를 맞는 명원문화상 공로상 수상자에 조만제 한일전통문화교류협회장이, 교육상에 제미경 명원다도문화원 대구1지부장이 선정됐다.

명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의정)은 10월 10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시상식과 축하공연 ‘아름다운 우리절 다례와 배례법’ 시연을 펼쳤다.

조만제 회장은 (사)한국다인연합회 고문과 동산문화재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삼균학회장, 명원문화재단 고문을 맡고 있다.

공로상을 받은 조만제 한일전통문화교류협회장(오른쪽)

교육상을 수상한 제미경 명원다도문화원 대구1지부장.


제미경 지부장은 1983년 차인연합회에 입문해 20여 년간 차인들을 양성해 왔다.

여수령 기자 | snoopy@buddhapia.com
2005-10-11 오전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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