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불교병원 점안식이 10일 열렸다.

동국대 이사장 현해스님의 증명으로 동국대 일산불교병원 지하 1층 장례식장 법당(미타전)의 아미타불봉안 점안식과 5층 법당(약사전) 약사후불탱화 점안 법회가 10월 10일 함께 봉행됐다.

	증명법사로 나선 이사장 현해스님

	아미타전과 지장전에 부처님을 봉안했다.

점안 의식은 고양시 장안사 스님들이 집전했으며, 이석현 원장, 중앙승가대 학인스님들, 입원 환자, 환자가족 직원들과 불자들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031)961-9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