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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민노당 의원 동국대 수사 촉구
대검찰청 국정감사서 질의


그동안 논란을 겪어 왔던 동국대 중앙대부속 필동병원을 고가 매입한 혐의 관련 고소고발건의 지연 수사에 대한 국회 법사위원회의 질의가 제기됐다.

동국대학교.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10월 7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동국대관련 고소 고발사건의 조속한 수사종결을 촉구하는 질의를 했다.

노 의원은 “고소, 고발 수리 후 3개월 이내 공소제 기 여부를 결정하도록 되어 있는데도 2004년 7월 총장 이사장 등의 업무상 배임 고발건이 1년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다”며 지연 처리의 이유를 물었다.

노 의원은 “수사결과 발표 지연으로 교직원과 재학생 및 졸업생 대한조계종 스님들과 신자들 사이에는 ‘검찰이 사건을 은폐하고 있다’는 류의 온갖 추측과 오해가 난무하고 있다”며 신속하게 수사결과를 발표를 촉구했다.

이에대해 대검찰청 박영수 중수부장은 “빠른 시일내에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
조용수 기자 | pressphoto1@hanmail.net
2005-10-11 오전 10:43:00
 
한마디
즉각 수사결과 발표해 억울하면 풀어주고 죄있으면 응분의 처벌해여 합니다.
(2005-10-21 오전 1:55:41)
50
금용연... 저 양반이 과연 제 정신일까? 아무래도 수상해...
(2005-10-12 오전 3:40:44)
61
정의를위해서 수사를빨리하라는대 빨갱이라니 금용연 당신사상이의심스럽다 칭찬합시다 수사는빨리진행하면좋지요 안그래요
(2005-10-12 오전 1:33:08)
63
아랫분 19세기 이야기 하세요. 빨갱이라니. 정법을 구현하는 일을 칭찬하셔야지요. 안그래요.
(2005-10-11 오후 10:13:13)
57
노회찬을 공개처형하자.빨갱이놈아
(2005-10-11 오후 6:23:3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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