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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서 스님, 상주 압사 사건 합동 분향소 조문


조문하고 있는 월서 스님.
조계종 제32대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월서 스님(호계원장)이 상주 시민운동장 압사 참사 사건 합동 분향소를 조문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후보 월서 추대위(준)’에 따르면 월서 스님은 9월 6일 오후 4시 합동 분향소가 있는 상주 시민운동장을 조문하고 고인들의 왕생극락을 발원했다.

이 자리에서 월서 스님은 유족들에게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이러한 사고로 명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없어야 한다”며 위로하고 분향한 뒤, 반야심경 봉독으로 왕생극락을 발원하고 조의금을 전달했다.


월서 스님이 관계자들에게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황선길 경북 정무부지사 외 상주시 시의회장이 안내와 문상을 했다.
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2005-10-08 오전 11:11:00
 
한마디
총무원장을 서로 안 하려고 발버둥쳐야한다. 수행에는 관심없고 종권에만 탐욕이 이글거리니 그 자리를 서로 차지하려고 ,,,, 총무원장 조계종에서 막강한 권력이 주어져있으니 그것도 명예라고 생각하고 니전투구하는 짓들을 보니 수행과는 거리가 멀군,,,,
(2005-10-11 오후 12:25:53)
46
왜 이런기사보내님까 이미추대자는 (3인) 결정되었는데 그리고 총무원장 아무나하지마시어유
(2005-10-08 오후 8:33:47)
39

(2005-10-08 오후 8:30:2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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