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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선운사, 꽃무릇 산사음악회 개최
1만2천 대중모여 천년고찰과 한마음 이뤄
선운사 산사음악회에 1만2천 대중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고창 선운사(주지 범여)는 지난 9월 24일 경내에서 ‘제2회 선운사 산사음악회’를 개최했다.
꽃무릇(상사화) 축제를 겸한 이번 음악회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에서 1만2000여명의 대중이 모여 천년고찰과 음악으로 한마음을 이뤘다.
선운사 주지 범여 스님(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이날 주지 범여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이곳에서 울리는 소리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천년을 이어온 소리로 모든 시름 잊고 자연과 하나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웅전 앞마당에 마련된 특설무대에는 송창식, 김태곤, 이동원, 임주리씨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산사의 가을밤을 수놓았다.
이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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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uddhapia.com
2005-09-27 오전 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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