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능인정사(주지 법경)가 한가위 ‘자비의 쌀 나누기’에 앞장서 훈훈한 ‘한가위 인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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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경 스님이 쌀을 전달한 대상자는 자양1ㆍ2ㆍ3동, 노유 1ㆍ2동 생활보호 대상자 등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광진구 일대의 소외계층이다. 스님은 이들에게 후원 물품으로 쌀 20㎏ 한 포대와 식품대금 2만원, 양말 등의 생필품을 각각 전달했다.
법경 스님은 “살기 힘들수록 조금씩 보태는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들에게 보내야 할 것”이라며 “나눔 회향 정신이 널리 퍼져 나가 모두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능인정사 외에도 서울 강북장애인복지관(관장 명궁), 성남 한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화) 등 불교계 각 복지관과 복지단체에서 쌀과 추석 물품 등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명절 인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