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총무원장 운산)과 태고종단사간행위원회(위원장 수열)가 지난 해 쓰나미 피해를 입은 스리랑카 와지라시리사에 1만달러를 지원한데 힘입어 9월 1일 요사채 1동과 컴퓨터교육장 1동이 신축됐다.
와지라시리사 재건불사 지원은 태고종과 태고종사간행위원회는 4월 4일 스리랑카에서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 위문 및 희생자 천도 영산대재(100일재)’를 봉행했었다.
이 자리에서 태고종과 태고종사간행위원회는 성금 34,493,590원과 을 모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국가 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의류 300벌, 신발 300족, 현금 5000달러를 1차 지원한데 이어 8월 9일 2차로 5000달러를 지원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