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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前 대통령은 빈소를 방문해 향을 사르고 3배를 한 후 방명록을 작성했다.
전 前대통령은 “건강하시던 분이 갑자기 입적하셔서 무척 서운하다”며 “처음 법장 스님의 입적 소식을 들었을 때는 믿고 싶지 않을 정도로 참담한 기분이었다”고 애도했다.
전 前 대통령이 들어서자 수많은 취재인파가 몰렸고, 이를 의식한 탓인지 전 前 대통령은 조문만 하고, 접견실은 들르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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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이어 탤런트 정한용씨도 2시 35분경 빈소를 방문해 법장 스님의 열반을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