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 법구가 9월 11일 오전 10시 55분 조계사로 이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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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된 법구는 신도들의 오열속에 조계사 극락전으로 안치됐으며, 조계사 대웅전과 앞마당에서는 수많은 신도들이 법장 스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 등을 비롯해 각계에서 조화와 조문이 답지하고 있으며, 불교인권위원회 공동대표 진관, 불국사 주지 종상, 동국대학교 교수 보광, 법주사 주지 도공 스님 등이 빈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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