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8 (음)
> 종합 > 종단
'통도사 젊은 승가회' 3일간 참회정진 돌입
10일까지 주지 현문 스님 사퇴 요구
현문스님의 주지 사퇴를 요구하며 3일간의 참회정진에 들어간 통도사젊은승가회 소속 스님들.


양산 통도사(주지 현문) 주지 문제와 관련, 통도사 젊은 승가회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통도사 대웅전에서 3일간 참회정진에 들어갔다.

이는 6일로 임기만료된 주지 현문 스님이 지난 8월 22일 열렸던 산중총회에서 결의된 대중과의 약속을 깨고, 3개월간의 주지직무대행 임명장을 받은 것에 대해 약속이행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지광, 영수, 희문 스님 등 통도사 젊은 승가회 소속 50여명은 8일 1시 40분 경 대웅전에서 고불식을 갖고 참회정진에 들어갔다.

고불식에서 백양사 강주 법광 스님은 취지문 낭독을 통해 “현문 스님이 대중스님과의 어떠한 공의도 거치지 않고 방장스님의 주지 재임추천서를 가지고 총무원에 가서 주지 대행 임명장을 받은 것은 대중과의 약속을 위반한 것이라며 “통도사 젊은 승가 대중은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승가의 신뢰회복을 위하여 젊은 승가회를 결성해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일간의 참회정진에 들어간 통도사젊은승가회 소속 스님들.


통도사 젊은 승가회 스님들은 3일 동안 밤9시까지 예불 참선 등 정진 일정표에 따라 대웅전에서 참회정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고불식 후 보광선원에서 대중의 공의를 모은 젊은 승가회 스님들은 현 주지 스님이 직무대행에서 사퇴할 때까지 더 많은 대중들의 뜻을 모을 계획이다.

통도사 젊은 승가회 운영위원 희문 스님은 “10일 오후 1시 예정된 참회정진 회향 때까지 현문 스님이 사임하지 않을 경우 대중공사를 통해 강제 사임시키는 방안도 불가피하다”며 “대중들의 공의를 모아 차기 직무대행스님 선출과 방장 추대 대책위 구성 등 이후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도사젊은승가회 소속 스님들.


이와 관련 현문 스님은 “3개월간의 직무대행은 임기만료로 인한 주지 공석을 해결하고 9월 임시종회에서의 방장 추대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한 조치였다”며 “종회가 끝나는 대로 사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통도사젊은승가회 소속 스님들의 입장을 담은 글.


그러나 통도사 젊은 승가회 스님들은 “지난 8월 열린 산중총회에서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 또한 신뢰하기 어렵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통도사=천미희 기자 |
2005-09-08 오후 4:13:00
 
한마디
천미희 기자님은 중립을 지켜야하는 사람이 너무 기울었어요 뭐라도 받아 드셨는지.... 도무지 글에 공정성과 객관성이 없어요 기자는 어떻게 되셨는지 혹시 낙하산~~~~~~~슝 그것도 젊은xxx의 대변인?
(2005-09-18 오후 9:49:04)
35
일반인은 대중매체에 움직이는 로봇과 같은 존재가 된 오늘 무엇이 진실이고 또 무엇이 허구인지.... 우린 수박이 달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지만 열이면 열다 단것은 아니겠지요 그중에 단것과 덜익은것 종류도 맛도 천차만별 먹는 이와 보는이의 관념 차이겠지만 본론으로 통도사라는 국지대찰 무엇이 그리도 중요하오 하지만 "고기를 먹어본 놈","먹어보지 못한 놈" 차이가 뭘까요 "절제"가 아닐까요 현재까지 구하문도의 통도사주지인계.... 경문문도의 욕심 뭣이 그리대단하고 쯪쯪쯪 고기를 먹어 본놈은 분명 배가부르면 그만 먹을것이고 먹어보지 못한 놈은 절제가 안되니 몸이 상할때까지 먹으려할것을.... 폐단이지만 현재는 아니라 보오 이 많은 불사 통도사발전방안의 참신한 계획 어느누가 할수 있단 말이오 그리고 중들이 너무 말이 많소 속가도 뭐도 싫어 도피마냥 사회를 등졌으면 마음속 화두를 따라 공부만 할것이지 떡나라 뭐나라 쯪쯪쯪 이런 모습때문에 스님이 아닌 중이란 말이 먼저 나오는 것이 아니오 변할때는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변할것이고 그리고 대중이라 함은 통도사 재적승 및 학인승 400~500승려지 고작 12명정도의 중이 무슨 대중이며 대중공사를 한단말이오 명분을 찾으시오 3류정치꾼같은 언론플레이나 독단적인 결정은 하지 말며 말 그대로 대중을 위해 그 열정은 토하시오 하나 더 경봉문도의 젊은 승려들이여 당신들로 인해 한평생 존중받던 경봉선사의 법통에 먹칠은 그만하시길 간곡히 바라옵니다. 무엇이든 섭리이고 명분이 함께함이 욕을 듣지 않는것을.... 법장대종사님 부디 극락 왕생하십시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2005-09-15 오후 7:39:06)
28
고여있는 물은 섞기 마련인것처럼 모든 것에는 때가 있습니다. 해야 할 때도 있고 물러날 때도 있습니다. 지금은 깨끗하게 물러 날 때라고 사려됩니다. 출가한 사문은 마땅히 수행자의 본분을 지켜 불법을 호지하고 중생을 제도하는것이 꼭 주지를 해야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제발 인연과보를 무섭고 중히 여기시어 정말 대중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통도사의 발전을 위하는 길과 부처님제자로서의 길을 제대로 가는가를 스스로 되돌아 보아 지혜로운 결단으로 더이상 통도사가 분쟁으로 세상의 이목을 끌지말고, 현 시대가 요구하는 불교의 표상이 되어 대중과 더불어 나야가야 할 방향에 통도사가 항상 중심에 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그리고 새로운 주지스님에 대하여는 통도사 문중 모든 대중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대중의 박수를 받아 당당하고 정당하게 선출하시길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통도인이라는 자부심에 찬 어쩔 수 없는 우매한 톧도인의 마음속의 진심어린 말을 새겨들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_()_ _()_ _()_
(2005-09-11 오전 12:27:28)
32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산중 절집에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는게 허구헌날 명리요, 이권다툼이라니..... 통도인이라는 자부심과 함께하는 것에 이제는 부끄러움이 앞선다. 주지 현문스님, 우리나라 국지대찰이요 불보종찰 통도사가 3개월간의 주지권한대행의 직무를 이행할 스님이 스님외는 아무도 없는 것입니까? 현 집행부라고하는곳에서는 왜 이렇게 문제를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까. 정당한 방법으로 대중의견을 수렴하여야 할 사항을 어느 불법집단의 날치기, 벼락치기도 아니고 어느순간 슬쩍 한쪽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처험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고 욕좀먹고 나면 사흘안가 관심밖의 일이라 가볍게 생각하십니까? 아님 주지는 내가 아님 절대 안된다는 정말 어뚱한 마음의 결정에 대한 포석입니까? 모든 통도인이여 정말 통도인이라는 사실에 부끄러움없이 자랑스럽게 살 수 없습니까? 대중과 사회에 공개한 약속 사항이 일반인도 아닌 출가 승려집단, 그것도 대한민국 최고의종교인 불교에서, 장자 불교인 조계종단에서도 제일가는 불지종가 통도사에서 정말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련의 일들로 거듭 문제를 야기하여 세간의 가쉽거리가 되고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가슴이 아파 잠도 안고 머리도 멍할정도이다. 지금 사회 현실이 어떻습니까? 부처님의 제자로서 부처님제자답게 출가사문으로 사심없이 청정한 마음으로 불법을 구하는 수행자의 모습을 보여줄수없습니까? 설사 정말 통도사의 발전을 위한 숭고한 마음이라 하더라도 명예나 권력에 정말 한치의 욕심도 없다하더라도 만인이 원하지않고 정당한 방법이 아닌 것임에는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고여있는 물은 섞기 마련인
(2005-09-11 오전 12:24:28)
28
말세에 정법를 외치니 세 아저씨가 알리가 있나 /악법으로 다스려야 하는데 선정를 베풀려니 해결이 안되지요/세 아저씨 보다 눈이 뜨니 여러분 현대판 놀부 아저씨를 심판하러 갑시다
(2005-09-10 오후 8:37:40)
39
내보다 더 바보가 현무이 아저씨 난 바보지만 욕심은 없네요.성파 아저씨 산옹이 아저씨 초우 할아버지 짱구 같은 생각에 무슨 지혜가 나오겠어요.현무아저씨 더 개피당하기 전에 자진 사퇴 하세요
(2005-09-10 오후 8:29:59)
29
욕심쟁이 현문스님”에 대한 글 「지나가던 소도 다 아는 이야기」라는 당신의 말이 거짓말이네. 여기는 소도 없고 돼지도 없어요 「꿀꿀꿀 우리하고 놀아요」라고 말했으니, 당신들 스스로가 욕심쟁이 돼지라는 말이군요.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소”도 “돼지”도 자기 할 일만 하는데 당신들이 난리를 쥐기니까 심지어는 “소”“돼지”도 난리를 피는 것처럼 보이겠지요. 20일만 참으면 약속대로 조용히 처리 될 일을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놀란”다고, 현문스님이 너무 당당하니까 저 처럼 당당한 눈빛보고 놀라서 그러는 줄은 압니다만. 젊다고 하는 스님들이 그렇게 믿지를 못해서야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장가간 젊은이들 이라면 “의처증”이라고 치부해 버리겠지만 ‘疑信症 ’이라고 해야 할까요? ‘산중총회에서 결의된 약속을 깼다’라고 했는데 현문스님이 무슨 약속을 했다는 것입네까? 방장스님께서 천명하신 말씀은 종회에서 인준이 된 후 추천하겠다는 말씀이신걸로 이해가 되는데, 절차 과정상의 직무대행을 놓고서 ‘아전인수’격으로 약속을 깼느니, 촉구하느니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제발 20일만 기다리십시오. 조용히 순리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말입네다. 수행자들이 이토록 참을성이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그래서 부처님께서 인욕바라밀을 설하셨겠지요.
(2005-09-10 오후 12:45:40)
32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젊은승가회는 또 뭡니까? 본사 주지자리 하나가 불법보다 더 중하고 참회정진으로 막아야할 만큼 대단한 자리라는 얘기로 밖에 안들려요. 청정해야할 승가가 속되보이기만 합니다. 그만하세요
(2005-09-10 오전 11:50:28)
34
내홍이라고 보기는 어렵겠군요. 다음 주지를 뽑을 때까지 주지자리를 공석으로 둘 수없어 권한대행이 필요한 것인가 보군요. 겨우 보름이 지나면 알 수 있을 일을 가지고 믿지 못한다고 참회정진이라는 명목으로 집단행동을 하는 것은 지나친 일입니다. 그렇게 믿지 못하면서 이제까지는 어떻게 한 문중에서 살아 오셨는지요. 노천과 경봉문중의 갈등을 없애기 위해서는 문중개념을 없애야 합니다. 그런 일에 무엇보다도 앞장서야 할 젊은 승가가 이런 일로 집단행동을 하면 문중갈등이 더 심화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요. 보름이 지나고 새로운 주지가 선출되었는데도 주지직을 내 놓지 않고 버티면 모르지만 이것은 지나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말이지요.
(2005-09-09 오후 9:39:39)
40
우리나라 3대 총림의 하나인 양산 통도사가 산문을 연 이래 처음으로 심각한 내홍에 휩싸여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젊은 승가회 스님들은 참회 정진에 들어갔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송준우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수퍼)-젊은 승가회 참회 기도회/오늘 오후,경남 양산 통도사 적멸보궁 오늘 오후, 양산통도사 적멸보궁에 젊은 승가회 스님 50여명 모여 있습니다 이미 4년 임기가 끝난 현문스님이 당초의 약속과는 달리 권한 대행직을 수행하면서 다시 주지직을 맡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수퍼)-젊은 승가회/4년 임기 끝난 현 주지 권한 대행의 즉각적 퇴임 촉구 젊은 승가회 측은 지난달 22일 영축총림 산중총회에서 통도사 양대 문중인 노천문중의 초우 스님을 방장으로 추대하면서 주지자리는 경봉계열에서 임명하기로한 약속을 이행하라고 주장합니다 (수퍼)-지안스님/조계종 종립승가대학원장 "취지 설명함" (수퍼)-통도사 양대 문중/노천*경봉 두문중의 오랜 내부 갈등이 표면화돼 오랜세월 통도사를 이끌어왔던 노천과 경봉 두 문중의 갈등이 표면화 된것입니다 주지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현문 스님중심의 종무소측은 초우 방장이 종단의 공식 임명을 받기위한 기간동안만 권한 대행을 하는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수퍼)-문성스님(통도사 총무국장)"방장스님을 (공식)인준하기 전이기 때문에~ 여기선 뽑았지만 종단에서는 아직 인준이 안된 상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주지스님을 직무대행으로 뽑아서 처리할려고 하는데~~" 그러나 이미 젊은 승가회측은 이미 여러차례 약속을 어긴 상태에서 퇴임 약속을 믿기 어렵다며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고
(2005-09-09 오후 9:16:07)
31
9월종회가 끝나면 사임하겠다는 현문스님의 말이 거짓이라는 것은 지나가던 소도 다 아는 이야깁니다. 9월종회에 안건상정도 하지 않은 상태이며, 3개월짜리 직무대행으로 통도사를 계속 몇년간 말아 먹겠다는 수작이라는 것도 역시 지나가던 돼지들도 이제는 안다고 저 난리들이네요! 저기 보세요 꿀꿀꿀 욕심쟁이 현문스님 우리하고 놀아요 꿀꿀꿀.
(2005-09-09 오전 8:40:54)
36
승려들이 젊다는 뜻이 무엇입니까. 세납이 젊은지 승납이 젊은 것인지 아니면 생각이 젊다는 것입니까. 언제부터 승가가 젊은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어버렸는지 개탄합니다. 무리를 지어 모든 것을 관철하려는 생각은 세속적인 것 아닌가요. 통도사의 문제를 어른들이 나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왜들 아무 말이 없으신지요. 통도사에는 이들 말고 수많은 어른들이 게신줄 알고 있는데요. 혹 자신들이 방장과 주지감이라 관망하고 계신 것은 아니시겠지요. 범어사가 잠잠하니 이제는 통도사라. 그나마 남은 영남 불자들이 등을 돌리까 두렵습니다. 제발 차분히 정진하는 승가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늘 권승들의 밥그릇 싸움에 그칠 모르니 불교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2005-09-08 오후 11:02:01)
36
젊은 승가회 스님들 힘내십시오. 이번 통도사의 방장선출과 관련된 기사를 신문을 통해 읽어오며 사태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종헌, 종법에 어긋나는 분을 방장으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에 과연 통도사가 불지종가의 자격이 있는가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주지직과 관련된 이런 일이 일어나 정말 통도사가 이럴 수가 있는가 하는 허탈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젊은 승가회 스님 여러분의 기사를 읽고 그래도 희망이 있구나 싶습니다. 젊은 승가회 스님들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통도사의 희망입니다. 부디 성불하십시오.
(2005-09-08 오후 10:20:06)
50
얼마전 종단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밥중의 소굴이 통도사 아닌가.허구헌날 싸움이 그치질 않으니 신도들은 어떻하라고
(2005-09-08 오후 9:47:33)
35
글쎄 또 다른 권승들의 장난이 아닌가도 싶군요. 밀고치는 권승들의 놀음에 젊은 스님들은 관여치 말고 정진하시지요. 지금 스님들이 하시는 일도 언젠가는 후회합니다. 종단의 개혁이라는 기치로 불교가 피멍든 이유도 권승들의 놀음에 젊은 승가가 가담했기 때문이 아닙니까. 한국불교에 희망을 찾는다면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한다는 강받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바른 선지식이 없는 이 상태에서는 어디를 가도 잘못된 길인가 싶네요.
(2005-09-08 오후 8:09:29)
33
승풍이 살아야 절도 살고 불교도 살죠.몇몇 권승들이 망쳐가는 불교 통도사에 희망이 없는 줄 알았더니 잘못된 줄 알면 욕심없이 살아가는 눈푸른 납자들이 나서야죠.대중의 공의와 다르게 절이 운영되는 것은 어인 까닭입니까? 파행을 보다보다 못해서--;;
(2005-09-08 오후 6:48:02)
34
통도사에 아직도 깨끗하고 참신한 승가가 있었구먼유! 순 밥중들이라 어른들 시키는대로 따르는 줄만 알았더니, 제 목소리 낼줄도 알고 철들이 많이 들었구먼! 이번 기회에 썩은 물 모두 퍼내고 새 물을 넣어서 통도사가 더욱 맑아지는 계기로 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무 불법승 _( ) ( ) ( )_
(2005-09-08 오후 4:32:20)
38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