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난치병 어린이 10명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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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회복지재단에서 전달한 성금은 동대문에서 의류 도매업을 하고 있는 한 불자의 기탁금 500만원으로 조성됐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앞서 5월에 실시한 ‘난치병 어린이 돕기 3000배 정진’을 통해 마련한 500만원을 6월 23일 재단 설립 10주년 행사에서 이미 난치병 어린이 보호자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사회복지재단은 6월 성금 전달식에서 제외된 난치병 어린이 중에서 이번 성금 전달 대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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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간섬유증으로 5년째 치료를 받고 있는 추가휘(16)학생의 아버지는 “치료비 보다 입원비나 차비 같은 부대비용이 훨씬 많이 드는 상황인데 이렇게 직접 성금을 전달해주셔서 한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신근경병증을 앓고 있는 승연(4)이와 근육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선재(5)가 보호자와 함께 참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