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2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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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홈페이지에 대 불교계 '사과문' 게재


사과문을 게재한 월간중앙 홈페이지.
불교폄훼 기사로 불교계의 항의시위를 불러일으켰던 월간중앙이 8월 31일 홈페이지(www.monthlyjoongang.com)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월간중앙은 사과문을 통해 "월간중앙 8, 9월호를 통해 불교의 신성성과 출가자의 인격을 현저하게 훼손했다"고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와 관련 월간중앙 김진용 대표이사 등은 지난 8월 29일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을 예방한 자리에서 사과하고 △불교계 언론매체에 사과광고 게재 △월간중앙 홈페이지에 사과문 게재 △월간중앙 8,9월호 책자 증판제작 및 배포 금지 △모든 조치들은 2005년 8월 31일 12:00한 이행하겠다 등을 다짐했었다.
다음은 사과문 전문.

<< 사과문 >>


월간중앙은 8, 9월호 불교계 관련 기사에서 그 신성성과 출가자의 인격을 현저하게 훼손할 내용을 제작하여 배포한 바, 이에 불교계 및 그 관계자 분들께 정중하게 사과드리며 아울러 이러한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김재경 기자 | jgkim@buddhapia.com
2005-09-02 오후 1:31:00
 
한마디
생명줄 홍석현 이건희 죽었다 그래서 불교를 건드리는 거냐 전두환 시절 법난 처럼 삼성과 친일 자식 홍석현과 정부의 대결이 아니라 삼성과 불교계 대립 중앙과 불교계 대립 그럼 본말이 전도되지 이 멍청한 스님아 깨치라 전술과 전략을 이놈이 새끼들이 노리는 수를 읽어라 이놈들이 불교를 폄하 불교를 훼손 하는 기사를 연재함 무로서 이 놈이 새끼들이 비위를 덮고 전쟁 상대를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불교를 씹으면서 삼성과 중앙의 도덕성 회복을 노리는 것이여 지네 들이 말하는 불교 신자임을 불살아 버리고 건희가 엘리베이터 걸 따먹고 홍여사는 백모 탈렌트 따먹었다고 하던데 이재용은 법대로 상속했니 아니야 다 불법이지 대가리 좋은 법대 놈들 구워 삶아서 고기를 구었니 미원을 만들었니 감방이 요쯤 만원이더라 그래서 건희방도 재용방도 석현방도 증축한다는 소문이던데 이 놈들이 고추가 다 병신들이라서 본처들에게는 힘 못쓰고 첩 년들에게는 뽕가게 해준다는 잘 먹고 잘사니 좆질은 잘하네 본처에게는 꼽지를 못하고 첩녀에게는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꼽는다 오늘 밤에도 오호 통제라 빛나는 겨레의 삼성 빛나는 겨레의 삼보 나는 그렇게 알았는데 이 놈들 좆같이 이 놈들 씹같이 압구정에서 한남동에서 예쁜 년 보면 좆이나 박는 삼성가 놈들 이만 오호 통
(2005-09-03 오후 12: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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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 떨어진다. 무뢰배들아. 이번에야 급하게 이렇게라도 덮었지만 진실까지 가려지는 것은 아니단다. 똘중아. 세상에서도 버려진 자들이 절로 들어가 벌이는 이 개판들.
(2005-09-02 오후 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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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불매운동이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2005-09-02 오후 5: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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