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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 번째 조계사 영산재 열린다
10월 9일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서
사진은 조계사 영산재 시연 모습. 현대불교자료사진.
올해 3번째인 조계사 영산재가 10월 9일 봉행된다.
조계사는 8월 22일 입제를 시작해 10월 9일 범패시연을 끝으로 3년 동안 계속해온 영산재를 회향한다.
그동안 조계종은 타종단에 비해 빈약했던 불전의식의 전형을 세운다는 목표로 범패를 비롯한 영산재의식 재현에 힘써 왔다.
이번 영산재를 준비중인 동주 스님은 “영산재 동참으로 불교의식에 대한 불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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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photo1@hanmail.net
2005-08-26 오전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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