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2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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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무원ㆍ신도 경찰과 대치상황
【속보】재가 불자 100여명 '월간중앙' 앞 시위

경찰과 몸싸움하는 조계종 종무원들. 사진=박재완 기자.


조계종 중앙종무기관의 종무원들과 조계사 종무원 조계사 신도등 100여명이 8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월간 중앙' 앞에서 8월호와 9월호 등에서 불교를 폄하하는 기사를 게재한 것과 관련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조계사 신도와 조계종 중앙종무원 등은 '월간 중앙'과 중앙일보로 방문 항의를 했으며 오후 1시 15분 경 '월간중앙'으로 갔던 조계사 신도들이 중앙일보 방향으로 종무원과 합류를 위해 이동하는 조중,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몸싸움에서 큰 부상자는 없었으나 조계사 신도들과 주앙종무기관 종무원들이 몹시 격앙됐다.

경찰과 대치한 조계종 스님과 신도들. 사진=박재완 기자.


10여분간의 대치 이후 종무원들이 '월간중앙' 앞으로 이동 조계사 신도와 합류해 계속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남동우 기자 |
2005-08-24 오후 2:47:00
 
한마디
총력 추적 ‘명품으로 위장한 삼류 도색 잡지 류 글’ 21세기 저널리즘의 새로운 지능적 테러의 시작인가? 불교계 죽이기 -무슨 원한이라도... 월간 중앙 4대 의혹을 캔다. 의혹1 불교와 스님 죽이기 과연 우연인가? 의혹2 조계종 4대 의혹을 캔다 기사 왜 썼나? 의혹3 창간 주 홍씨 가문과 결별의 신호탄인가? 의혹4 그들은 깨끗한가? 대 특종 X파일 ‘선정주의를 경계하고 불편부당한 정론을 폅니다.’라는 월간중앙이 삼류 도색 잡지도 회피할 ‘스님이 암말과 교접을 한다’는 글이나 연재하고 청탁성 의혹의 기사나 작성한다면!!!! 월간 중앙 8월호 [갓 쓴 양반들의 성 담론] “스님과 암말이 섹스를...” 월간중앙 제작진은 말과 남성이 섹스가 가능하다고 보는지 궁금하다. 실지 기자여러분들이 말 등에 올라타서 한번 실험을 해보기를 권한다. 월간중앙 창간주인 고 법무부장관 홍진기님이나 그 자손인 주미대사 홍석현 그리고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관장이 이 같은 기사의 편집방향에 동의하는지 궁금하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이곳을...... http://blog.naver.com/cco60?Redirect=Log&logNo=40016376931 이글을 보고도 분노하지 않는다면 불교신자가 맞을까?
(2005-08-25 오전 6:30:32)
36
비리불교를 감추고 쉬쉬하여 청정승가로 포장하려는 조계종 종무원들과 조계사 신도들의 눈물겨운 노력에 박수를 보내야 할지 아니면 일갈을 해야할지...
(2005-08-24 오후 3: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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