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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원 광주지원 부처님 점안법회
화재로 법당소실, 복원불사 회향
한마음선원 광주 지원 부처님 점안법회에서 혜원 스님이 법을 설하고 있다
한마음선원 광주지원(지원장 혜월)은 지난 8월 14일 본원 주지 혜원 스님을 비롯 각 지원장 스님과 김종식 서구청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님 점안 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서 한마음선원 본원 주지 혜원 스님은 법어를 통해 “부처님은 대지에 내리는 비와 햇빛과 같아 꽃을 피우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결국 공부는 자신이 해야한다”며 “마음공부가 순일하지 않는다고 퇴굴심 내지말고 올곧게 정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마음선원 광주지원은 지난 6월 25일 불의의 화재로 법당이 소실된후 50여일간의 복원불사를 마치고 이날 회향했다.
이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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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uddhapia.com
2005-08-14 오후 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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