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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ㆍ15 대축전 남북합동법회 취소
남북종교인 전체 모임으로 변경
8월 14~17일 서울에서 열리는 ‘자주, 평화, 통일을 위한 8 ㆍ 15 민족대축전’의 부문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던 남북불교도 합동법회가 전격 취소됐다.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의 한 관계자는“북측의 요구로 합동법회 대신 행사장인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8월 16일 남북종교인 모임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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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j@buddhapia.com
2005-08-12 오후 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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