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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사, 전투 순직 경찰관 위령제
한국전 당시 태안사에 지휘본부 차리고 곡성 사수
태안사 입구에 자리한 경찰관 충혼탑에서 위령제가 열렸다
한국전쟁당시 곡성 태안전투에서 순직한 경찰관들의 넋을 달래는 위령제가 8월 5일 태안사내 경찰 충혼탑에서 열렸다.
태안사 주지 종효 스님과 대중스님들의 초혼 독경을 시작으로 열린 이날 위령제에는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 한강택 전남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장과 유가족, 참전 동지 회원 등 300여명이 동참해 순직 경찰관 영령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했다.
금년으로 55주기를 맞는 태안사 위령제는 1950년 8월 6일 한국전쟁 당시 태안사에 지휘본부를 두고 곡성지역을 사수하던중 북한군과 교전으로 산화한 경찰관 48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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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uddhapia.com
2005-08-05 오후 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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