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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자유정책연구원(준비위원장 박광서, 이하 종자연)과 학교종교자유를 위한 시민연합(공동대표 권진관 등)은 8월 3일 서울시 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대광고 문제에 대한 조사방법과 과정, 시기 등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두 단체는 또 5분예배와 수요 학년예배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답변해줄 것을 요청했다.
종자연 박광서 준비위원장은 "위 질의에 대한 서울시 교육청의 답변을 지켜본 뒤 자체 실태 조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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