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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화마 딛고 상생ㆍ화합의 산사음악회
8월 18일 해수관음상 특설무대서
지난 4월 불의의 화마로 전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낙산사에서 상생과 화합의 음악회가 열린다.
지난 4월 화재로 전소한 낙산사. 현대불교자료사진.
낙산사(주지 정념)는 8월 18일 저녁 7시 30분 해수관음상 특설무대에서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양양주민들을 위로하고 낙산사 복원불사의 원만한 회향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세종솔로이스츠의 연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음악회에서는 현장에서 산불피해돕기 후원금도 접수할 예정이다.
낙산사 주지 정념 스님(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은 "8월 3~19일 열리는 대관령 국제음악제의 일환으로 산사음악회를 준비했다"며 "고통받고 있는 양양주민들이 잠시 나마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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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j@buddhapia.com
2005-08-02 오후 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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