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불교에서 바라보는 한국사회’를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정보화·환경·경제·남북통일·생명공학·종교문제 등 다양한 분야가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불교의 사회참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불교적 시각이 사회 제 분야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한 충북대 교수, 정기문 강원대 교수, 김성철 동국대 교수, 윤영해 동국대 교수, 고유환 동국대 교수, 서재영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연구원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한국불교학회는 비회원에게도 문호를 개방, 이번 워크숍이 불교를 중심으로 한 폭넓은 논의의 장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참가신청은 8월 5일까지. (02)2260-8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