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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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복지관, 부다피아에서 하나로 통한다
부다피아 복지 네트워크 오픈

"복지계 소식을 한 자리에서 볼 수는 없을까?"
HBMC 복지 네트워크 메인 화면.
복지계 뉴스와 봉사활동, 성금 기탁 등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소식들을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없다는데 아쉬움을 느꼈을 것이다. 복지 소식을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본사 부다피아가 7월 7일 ‘복지네트워크(http://www.buddhapia.com/welfare)’의 문을 열었다.

부다피아 ‘복지네트워크’는 불교계 복지관들을 하나로 이어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복지계의 정보와 소식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사회문제와 사회복지’ 게시판에서는 복지 이슈별, 대상자별로 나눠 관심분야를 손쉽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불교복지관의 진정한 네트워크를 주도할 '우리단체 이런행사' 게시판은 현재 부다피아에서 진행 중인 ‘무료 웹 빌더’ 사업과 함께 진행돼 각 복지관에서 부다피아 홈페이지 소식이 한꺼번에 검색 가능하다. ‘복지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복지관의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열린마당’에서는 이웃들의 따뜻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다뤄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부다피아 사회복지팀은 ‘복지네트워크’를 통해 추후 복지관련 정부간행자료와 학술 자료를 계속 보강해나간다는 계획이다. (02)2004-8285
김강진 기자 |
2005-07-28 오후 7:21:00
 
한마디
지겹지도 안습니까, 자기회사 자랑하는 거 광고는 광고난에 올리시오
(2005-07-29 오전 9: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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