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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증심사 사천왕문 복원 추진
광주 증심사.
한국전쟁 때 소실됐던 광주 증심사 사천왕문이 복원된다.
광주 증심사(주지 진화)는 동구청과 함께 5억 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앞으로 2년 동안 사천왕문을 복원할 예정이다.
증심사 전경.
증심사 사천왕문은 1609년에 세워진 정문 누각 ‘취백루(翠栢樓)’ 1층에 사천왕 4기를 두고 있었지만 한국전쟁 당시 화재로 소실됐고, 이후 취백루는 1998년 복원돼 현재 법당으로 쓰이고 있지만 사천왕문 복원은 이뤄지지 않았었다.
이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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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6 오후 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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