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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서 음악과 추억의 영화 즐겨요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인 평창군 봉평면. 산수수려한 흥정계곡에 위치한 지암정사(주지 성담)가 7월 16일 대웅전 앞에서 대중들을 위해 공연을 열고, 추억의 영화도 상영했다.
옛 영사기로 상영되는 추억의 영화는 ‘메밀꽃 필 무렵’과 ‘김약국의 딸들’. 지암정사 앞마당에 모인 300여명의 사부대중들은 강원도 감자와 옥수수를 먹으며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함께했다.
영화는 8월 13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마다 열린다. (033)335-7896
김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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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kim@buddhapia.com
2005-07-20 오후 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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