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8. 10.26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종단
사찰·지역·단체
이웃종교
교육·종립대
사람들
사회·NGO
해외불교
기획·특집
연재
홈
>
종합
>
사람들
천정배 법무부장관 법장 스님 예방
법장 스님이 천정배 법무부장관을 반갑게 맞고 있다.
천정배 법무부장관이 7월 15일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천정배 장관은 “남북관계 해결 실마리가 보이는 것은 총무원장 스님이 직접 발로 뛴 결과”라며 법장 스님 미국 방문 등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에 대해 법장 스님은 이라크 및 미국 방문 소감을 소개했다.
법장 스님과 천정배 법무부장관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한편 배석한 총무부장
천정배 법무부 장관.
현고 스님이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 정치인 및 지도자들이 불교에 대한 관심 및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고 지적하자 천 장관은 “우리 사회의 교육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불교를 비롯해 종교의 참뜻을 학교에서 잘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2005-07-15 오후 1:23: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