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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진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올해 8월 만해 평화상 수상을 위한 달라이라마 한국방문이 ‘중국 눈치보기’라는 현 정부의 무능과 무성의로 무산위기에 처한 것에 대하여 국민과 함께 크게 분노하고 엄중 항의한다”며 달라이라마의 방한 허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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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국민의 달라이라마 방한 무산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과 정부여당에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여당에 인권수호자 달라이라마의 인권이 들어설 자리는 없는가 △지역구도 타파와 연정을 거론하는 청와대에 세계화합과 평화의 사도가 들어설 자리는 없는가 △동북아균형론을 외치는 참여정부에 중국의 압력에 노련히 대응하는 의연한 외교는 없는가 등을 묻고, 달라이라마의 방한을 허용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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